
안녕하세요, 베토 영어학원입니다. 진단고사를 마친 뒤 결과를 어떤 형태로 돌려받게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베토 진단고사는 단순한 점수나 석차가 아니라, 학생의 현재 위치·영역별 강약점·앞으로의 학습 방향까지 담은 분석 리포트로 돌려드립니다. 판교·이매·송파 전 캠퍼스에서 같은 기준으로 진행되며, 자주 묻는 질문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Q. 진단고사와 학교 시험은 무엇이 다른가요?
학교 시험은 정해진 범위를 얼마나 익혔는지를 확인하고 점수와 석차로 순위를 매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진단고사는 순위를 매기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학생이 지금 어느 지점에 서 있는지를 넓게 살펴보는 검사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특정 단원에 한정하지 않고 어휘·문법·독해 전반을 두루 확인하며, 결과도 맞고 틀림의 개수보다 어떤 영역이 강하고 어떤 영역이 약한지를 읽어내는 데 초점을 둡니다. 병원에서 처방 전에 먼저 검사를 받는 것과 비슷하게, 지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다음 학습을 제대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결과로 점수만 알려주나요?
아니요. 점수와 석차는 학생의 현재 위치를 보여주는 한 부분일 뿐입니다. 베토는 여기에 어휘·문법·독해 등 영역별 강점과 약점,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학습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한 분석 리포트를 함께 드립니다. 같은 점수라도 부족한 영역은 학생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점수를 받은 두 학생이라도 한 명은 어휘가 부족하고 다른 한 명은 독해 속도가 문제일 수 있는데, 이 둘에게 필요한 학습은 전혀 다릅니다. 숫자 하나만 전달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 숫자가 나온 이유와 다음 학습 단계를 함께 읽어 드리는 것이 베토 진단고사의 목적입니다.
Q. 시험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제한 시간은 60분이며, 종이 OMR(답을 표시하는 답안지) 작성 시간이 포함됩니다. 진단고사는 초·중·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학년에 따라 중등 진단과 고등 진단으로 나뉩니다. 중등 진단고사는 초등 5학년부터 중학 2학년까지, 고등 진단고사는 중학 3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응시합니다. 시험 전 진행 매뉴얼을 화면에 함께 띄우고 안내를 확인한 뒤 문제를 풀고, 답안을 옮겨 적는 순서로 이뤄집니다. 전 캠퍼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Q. 정답은 왜 시험 직후에 공개하지 않나요?
종이 시험지는 시험이 끝나면 보안을 위해 모두 회수합니다. 답안을 베토 LMS(학습관리 시스템)에 입력한 뒤에도 학생 화면에서는 정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캠퍼스의 응시가 끝나기 전에 문제와 정답이 미리 공유되면 진단의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판교·이매·송파의 모든 학생이 같은 조건에서 응시해야, 각자의 결과를 서로 비교해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습니다.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이는 결과를 더 믿을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과정입니다.
Q. 결과는 언제 받고, 어디에 쓰이나요?
결과는 모든 캠퍼스의 응시가 완료되는 7월 10일(금) 이후 순차적으로 안내드립니다. 이 결과는 여름방학 특강 반배정과 2학기 정규 수업 구성의 기준이 됩니다. 방학특강은 7월 23일(목)부터 8월 14일(금)까지 진행되며, 학생의 수준에 맞춰 레벨별로 반이 편성됩니다. 진단 결과가 각 학생에게 맞는 반을 찾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부득이한 사정이 아니라면 전원 응시를 권해 드리며, 응시하지 못한 경우 학생에게 가장 잘 맞는 반을 배정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과가 궁금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보다 정확하고 의미 있는 분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Q. 결과 상담은 어떻게 받나요?
재원생에게는 진단 결과에 따른 1:1 심층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리포트를 문자 한 통으로 끝내지 않고, 학생별 약점 분석과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함께 짚어 드리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더해 학교별 시험지 경향까지 반영해, 각 학교 내신에 맞춘 보완 지점을 안내합니다. 진단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 데이터를 이어서 관리하며, 시간이 지나며 어떻게 성장하고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담은 리포트도 순차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입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면 각 캠퍼스로 말씀해 주시면 학생에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진단고사는 잘하고 못하고를 가르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다음 학습의 출발점을 정확히 잡기 위한 과정입니다. 시험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수고했다는 마음을 함께 전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각 캠퍼스로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