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 항목 | 내용 |
|---|---|
| 학교 | 태원고등학교(태원고) 1학년 |
| 시험 | 2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2025-12-17) |
| 총 문항 | 30문항 (객관식 80%) |
| 변형 비율 | 30% (9문항 변형 / 21문항 원문) |
| 전체 난이도 | 상 |
📌 핵심 한 줄 요약: 어휘 암기 33%로 기본기, 서답형+블라인드 46%로 상위권을 가르는 ‘두 마리 토끼’ 구조
시험의 성격 — 무엇이 달랐나
객관식 80%(24문항)와 주관식 20%(6문항)의 구성에서 주관식이 모두 상 난이도로 출제되어 서술형 대비 여부가 등급을 가르는 핵심 변수였습니다. 70%가 원문 그대로 출제되어 본문 암기가 직접적 점수로 연결되었으나, 변형된 30% 중 블라인드 지문과 선지 패러프레이징이 포함되어 체감 난이도는 높았습니다.
대비 영역 —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문제 — 과 축적 영역 —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문제 — 의 비율: 대비 영역(77%)에서는 어휘 암기, 본문 숙지 등 명확한 출제 포인트가 있었으나, 축적 영역(23%)은 고3 기출 블라인드 지문의 즉석 독해, 고급 어휘 패러프레이징(accountable→answerable), 추상적 개념(도박사의 오류) 파악 등에서 오답률이 높았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부교재(60%)가 주요 출처였으나 출처 미상 블라인드 지문(13%)이 고3 수준으로 투입되어 사전 대비가 불가능한 영역에서 상위권 변별이 이루어지는 구조였습니다.
| 출처 | 비율 |
|---|---|
| 부교재 | 60% |
| 교과서 | 27% |
| 출처 미상 | 13% |
난이도 분포
상 난이도가 33%(10문항)로 전체의 1/3을 차지하며 고1 내신치고 공격적인 출제였고, 중하·하 난이도(30%)는 어휘 암기와 교과서 기본 문항으로 기본기 점검에 활용되었습니다.
| 난이도 | 문항수 | 비율 |
|---|---|---|
| 상 | 10문항 | 33% |
| 중 | 7문항 | 23% |
| 하 | 3문항 | 10% |
| 중상 | 4문항 | 13% |
| 중하 | 6문항 | 20% |
유형별 출제 분석
어휘 문항이 33%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시험 초반부(1~6번)에 연속 배치되어 어휘력이 부족한 학생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구조였고, 서답형 6문항이 모두 ‘상’ 난이도로 출제되어 상위권 변별에 집중한 출제 의도가 명확했습니다.
내용파악 영역 (10%)
내용파악 유형은 3문항으로 비중이 낮았으나, 제목 유형에서 ‘Urbanization’ 함정 선지를 배치하여 꼼꼼한 선지 해석력을 요구했습니다.
| 세부 유형 | 문항수 | 비율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주제/제목/요지 | 2문항 | 7% | 중상 | 21번에서 두뇌 유출 지문에 Urbanization 관련 오답 선지를 배치하여 지문 내용과 선지 연결 파악력 테스트 |
| 함의추론 | 1문항 | 3% | 중 | 방관자 효과 맥락에서 ‘respond as individuals’의 함의를 묻는 문제로, 주제가 아닌 대안 부분에서 출제됨 |
논리추론 영역 (27%)
글의 흐름 유형이 5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빈칸추론에서는 고급 어휘 패러프레이징과 추상적 개념(도박사의 오류) 파악이 핵심 변별 포인트였습니다.
| 세부 유형 | 문항수 | 비율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글의 흐름(순서/삽입/무관) | 5문항 | 17% | 중상 | 17번은 (A) 문단이 새롭게 삽입되어 체감 난이도 상승, 22번 블라인드 지문에서 ‘One problem, however’의 대조 관계 파악 요구 |
| 빈칸추론 | 3문항 | 10% | 상 | 19번 accountable→answerable 동의어 관계, 24번 도박사의 오류 개념 이해 필수로 어휘력과 추상적 사고력 동시 테스트 |
| 조건 영작 | 5문항 | 15% | 상 | It~that 강조+not until, so~that+be used to -ing, 가목적어 구문 등 복합 구문 활용 능력 필수, 전 문항 상 난이도 |
어휘/어법 영역 (48%)
어휘 10문항이 시험 초반에 집중 배치되어 암기 충실도를 점검했고, 다의어(conduct), 혼동 어휘(ethical/ethnic, implicit/explicit), 고급 패러프레이징(accountable→answerable)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 세부 유형 | 문항수 | 비율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어휘 | 10문항 | 33% | 중 | 1~5번은 시험 범위 내 예문 그대로 출제, 6번 다의어 conduct는 새 예문으로 출제, 23번은 블라인드 지문에서 abruptly→gradually 오류 파악 요구 |
| 어법 | 2문항 | 7% | 중상 | 11번 자동사 result 수동태 불가, 13번 분사구문 created→creating 수정 등 기본 어법과 출처 미상 지문의 종합 어법 테스트 |
| 요약문 완성 | 2문항 | 7% | 중 | Fixed/Growth mindset의 핵심 개념을 static-motivation으로 패러프레이징, 규범적 사회 영향을 adapt-belonging으로 요약하는 어휘력 테스트 |
핵심 분석 — 이번 시험의 진짜 포인트
이번 시험은 총 30문항 중 어휘가 10문항(33%)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1~6번 연속 배치로 시험 초반부터 어휘력 점검이 이루어졌습니다. 70%가 원문 그대로 출제되어 충실한 본문 학습이 고득점의 핵심이었으나, 서답형 6문항(30점)이 모두 ‘상’ 난이도로 출제되고 블라인드 지문 4문항(약 12.6점)이 추가되어 상위권 변별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빈칸추론에서 ‘accountable for → answerable for’ 동의어 관계를 활용한 고급 패러프레이징이 출제되어 어휘력 싸움이 되었고, 제목 유형에서는 ‘Urbanization’ 함정 선지를 배치하여 선지 해석력을 테스트했습니다. 어법 문항은 자동사 ‘result’의 수동태 불가, 분사구문에서 ‘created → creating’ 수정 등 기본기와 응용력을 동시에 요구했습니다. 특히 22~24번 블라인드 지문은 올림포스 9대변별유형에서, 24번 빈칸추론은 ‘도박사의 오류(gambler’s fallacy)’라는 수학적 확률과 심리학이 결합된 추상적 개념을 다뤄 고1 학생이 즉석에서 풀기에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서답형에서는 ‘It ~ that 강조 + not until’, ‘so ~ that + be used to -ing’, 가목적어 구문 등 복합 구문 활용 능력이 필수였으며, 구문 학습을 체계적으로 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간 점수 격차가 크게 발생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담당 강사 분석
“이번 시험지를 처음 분석했을 때, 저도 잠시 멈칫했습니다. 고1 내신치고는 꽤 야심찬 출제였기 때문입니다. 고3 수능의 1등급 비율이 3%에 그치며 분당의 고등학교들이 전반적으로 시험 문제를 어렵게 출제한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분위기에서도 태원고 1학년 학생들이 성적 상승의 기쁨을 맛보게 되어, 그리고 최종 1등급을 확정하는 결과는 …”
이번 시험지를 처음 분석했을 때, 저도 잠시 멈칫했습니다. 고1 내신치고는 꽤 야심찬 출제였기 때문입니다. 고3 수능의 1등급 비율이 3%에 그치며 분당의 고등학교들이 전반적으로 시험 문제를 어렵게 출제한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분위기에서도 태원고 1학년 학생들이 성적 상승의 기쁨을 맛보게 되어, 그리고 최종 1등급을 확정하는 결과는 매우 고무적입니다.
상 난이도 문항이 10문항, 전체의 1/3을 차지합니다. 일반적인 고1 시험에서 이 정도 비율은 흔치 않습니다. 더 주목할 점은 서답형 6문항 전부가 ‘상’ 난이도라는 사실입니다. 출제자의 의도가 분명히 읽힙니다. 기본기를 갖춘 학생은 안정적으로 점수를 가져가고, 1등급 경쟁은 고난도 문항에서 결정짓겠다는 것입니다.
블라인드 지문 4문항 — 이번 시험의 진짜 승부처였습니다. 22~24번(올림포스 9대변별유형)과 13번(출처 미상). 이 4문항은 학생들이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미리 접할 수 없는 지문이었습니다. 배점으로 따지면 약 12.6점, 결코 적지 않은 비중입니다.특히 24번 빈칸추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박사의 오류(gambler’s fallacy)’를 다룬 지문인데, 수학적 확률 개념과 인간 심리가 결합된 추상적인 내용입니다. 고3 모의고사에 출제되어도 어색하지 않을 수준입니다. 이 문항들은 결국 평소에 독해 훈련을 얼마나 꾸준히 해왔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시험 직전 벼락치기로는 절대 대응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러나 70%는 ‘성실함’이 곧 점수였습니다. 다행스러운 점도 있습니다. 전체 문항의 70%가 원문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교과서 본문, 해커스 미니모의고사 지문을 충실히 읽고 암기한 학생이라면 안정적으로 득점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특히 15번 어휘 문항은 해커스 수능필수+2000의 예문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단어장을 3회독 이상 한 학생이라면 시험 시작 5분 만에 16~17점을 확보했을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이번 시험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어휘, 교과서, 부교재에서 약 87%가 출제되었고, 이 영역은 성실한 암기와 반복 학습이 곧 점수로 연결되었습니다. 반면 블라인드 지문 약 13%는 평소 쌓아온 실전 독해력과 사고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영역이었습니다. 결국 86.67%는 준비할 수 있는 영역이었고, 13.33%는 평소 실력이 승부를 가르는 영역이었습니다.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말씀드립니다. 범위 내 암기는 이제 ‘기본’입니다. 그것만으로는 최상위권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평소에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 고3 교재로 낯선 지문에 대한 독해 훈련을 병행해야 합니다. 특히 빈칸추론, 문장삽입 유형은 집중적으로 연습이 필요합니다. 중상위권 학생에게 말씀드립니다. 오히려 희망적인 시험이었습니다. 범위 내 학습만 충실히 해도 26~28점 확보가 가능한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어휘 암기를 완벽히 하고, 교과서 본문을 3회독 이상 정독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전략입니다. 어휘 암기 33%로 기본기를 다지고, 서답형과 블라인드 46%로 상위권을 가르는 시험이었습니다. 성실함이 점수로 연결되는 구조였지만, 1등급을 위해서는 그 이상의 독해력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시험이 보여준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고3 수준의 블라인드 지문이 고1 시험에 들어왔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범위 내 학습만으로는 최상위권을 보장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 동안, 저는 두 가지에 집중하려 합니다. 첫째, 고3 수준의 지문으로 기본기와 독해 역량을 확실히 끌어올리겠습니다. 수능 기출과 EBS 교재를 활용하여 낯선 지문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들어, 다음 시험의 킬러 문항에 단단히 대비하겠습니다. 둘째, 서술형을 위한 어법과 어휘를 확실하게 잡겠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서답형 6문항이 모두 ‘상’ 난이도였던 만큼, 핵심 구문을 손으로 직접 쓰며 체화하는 훈련을 반복하겠습니다. 어휘 역시 단순 암기를 넘어, 다의어와 동의어 관계까지 정확히 짚어가겠습니다. 방학이 끝날 때쯤, 학생들이 어떤 지문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는 실력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종합 평가
객관식 80%(24문항)와 주관식 20%(6문항)의 구성에서 주관식이 모두 상 난이도로 출제되어 서술형 대비 여부가 등급을 가르는 핵심 변수였습니다.
70%가 원문 그대로 출제되어 본문 암기가 직접적 점수로 연결되었으나, 변형된 30% 중 블라인드 지문과 선지 패러프레이징이 포함되어 체감 난이도는 높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태원고등학교 1학년 영어 내신, 어렵나요?
2025년 2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기준 전체 난이도는 상이었습니다. 변형률 30%, 부교재이 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번 시험은 총 30문항 중 어휘가 10문항(33%)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1~6번 연속 배치로 시험 초반부터 어휘력 점검이 이루어졌습니다. 70%가 원문 그대로 출제되어
Q2. 태원고 1학년 영어 시험 범위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부교재 60%, 교과서 27%, 출처 미상 13%로 구성됩니다. 부교재(60%)가 주요 출처였으나 출처 미상 블라인드 지문(13%)이 고3 수준으로 투입되어 사전 대비가 불가능한 영역에서 상위권 변별이 이루어지는 구조였습니다.
Q3. 태원고 영어는 어떤 유형이 많이 나오나요?
어휘 문항이 33%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시험 초반부(1~6번)에 연속 배치되어 어휘력이 부족한 학생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구조였고, 서답형 6문항이 모두 ‘상’ 난이도로 출제되어 상위권 변별에 집중한 출제 의도가 명확했습니다.
Q4. 태원고 영어 내신을 잘 보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학습 전략은 본문 하단 “다음 시험을 위한 학습 전략” 섹션을 참고해주세요.)
Q5. 태원고 영어 시험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
어휘 암기 33%로 기본기, 서답형+블라인드 46%로 상위권을 가르는 ‘두 마리 토끼’ 구조. 이번 시험은 총 30문항 중 어휘가 10문항(33%)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1~6번 연속 배치로 시험 초반부터 어휘력 점검이 이루어졌습니다. 70%가 원문 그대로 출제되어 충실한 본문 학습이 고득점의 핵심이었으나, 서답형 6문항(30점)이 모두 ‘상’ 난이도로
다음 시험을 위한 학습 전략
다음 시험을 위한 구체적인 학습 전략은 위 담당 강사 분석을 참고해주세요.
태원고등학교 내신 전문학원
매 시험을 한땀한땀 분석합니다.
베토영어학원은 태원고등학교에 대한 출제 패턴을 모든 시험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하며, 학생별 취약 유형에 맞는 맞춤 대비 전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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