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고등학교 1학년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 영어 내신 분석

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26
총 문항
35%
변형률
18
올림포스 부교재
난이도
빈칸 4건
결론 추상화
고유특징
항목내용
시험명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시험일2026년 4월 23일
총 문항26문항 (객관식 24 + 서술형 2)
총점100점 (객관식 90 + 서술형 10)
출제 범위올림포스 기출 고1 18문항 + 고1 공통영어1 NE능률(오선영) 교과서 5문항 + 판교고1 외부지문 3문항
전체 난이도중 (상·중상 합계 38%)
한 줄 요약본문 원문 충실 + 결론 추상화 + 서술형 신설로 점수 갈린 시험

판교고등학교(판교고) 1학년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는 객관식 24문항과 서술형 2문항이 새로 들어온 회차였습니다. 본문 변형률은 35%로 직전 학기 64%에서 절반 가까이 낮아졌고, 정규 수업에서 다룬 지문이 그대로 출제된 흐름이 강했습니다. 다만 빈칸 추론 4문항이 모두 본문 마지막의 결론 한 줄을 묻는 형태로 묶여 있고, 서술형 2건이 영어를 직접 써내는 부담을 새로 더해 변별 축이 한 단계 위로 올라갔습니다.

시험 개요

이번 1학기 1차 시험은 객관식 24개 문항과 서술형 2개 문항을 더해 총 26문항으로 출제됐습니다. 객관식은 90점, 서술형은 10점으로 분리되어 영어를 직접 써내야 하는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본문 변형 비율은 35%로 직전 학기 64%에서 절반 가까이 낮아졌습니다. 정규 수업에서 다룬 지문이 그대로 출제된 흐름이 강했던 만큼, 수업 지문을 꼼꼼히 따라간 학생이라면 본문 자체에서 막혀 어려워하는 일은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 구성 분석

문항 구성은 대의 파악과 추론·논리, 어법·어휘, 서술형 네 갈래로 나뉩니다. 대의 파악 영역에는 글의 목적, 감정·심경, 주제, 제목, 요지·주장, 내용 일치, 무관한 문장이 고르게 들어갔고, 추론·논리 영역에는 빈칸 추론 4개 문항과 글의 순서 2문항, 문장 삽입, 요약문 완성, 함의 추론이 자리했습니다. 빈칸 추론 4문항이 모두 본문 마지막의 결론 한 줄을 묻는 형태로 묶여 있고, 제목 3개 문항도 함께 후반부에 배치되어 추론 부담이 시험 후반부에 모여 있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어법·어휘는 객관식 어법 2문항과 어휘 2문항으로 표준 분량입니다. 서술형 2문항은 두 지문을 통합해 한 단어를 원형으로 써내는 빈칸단어쓰기와 한 지문에서 어법 오류 두 군데를 정확히 고쳐 쓰는 어법 오류 수정으로 짜여 있었습니다. 영어를 알아듣는 데에 더해 직접 써내는 능력도 함께 묻는 자리였습니다.

변형 패턴 — 어떻게 비틀어 출제했나

변형 방향 Top 3 (판교고 1학년) 패러프레이징9건 문장추가7건 문장삭제3건 변형 9문항(35%) — 직전 64%에서 절반 가까이 낮아진 본문 충실 시험

변형은 9문항(35%)에 그쳐 본문 원문 그대로가 다수였고, 직전 회차의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변형이 들어간 자리도 패러프레이징 9건과 문장추가 7건이 두 축으로, 본문 흐름을 크게 비틀기보다 표현을 다르게 바꾸거나 보충 문장을 끼워 넣는 형태가 많았습니다. 본문 외운 학생도 한 번 더 의미를 점검하면 되는 수준이라, 변형 부담은 가볍고 결론 추상화·서술형 부담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69% 올림포스 올림포스 기출 고1 18문항 (69%) NE능률(오선영) 교과서 5문항 (19%) 판교고1 외부지문 3문항 (12%)

출처는 부교재 올림포스 기출 고1이 18문항(69%)으로 압도적이었고, 교과서 NE능률(오선영)이 5문항, 판교고1 외부지문이 3문항으로 나뉘었습니다. 교과서 비중이 적고 부교재가 시험의 약 70%를 차지하는 구조라, 부교재를 본문 단위로 충실히 다져 둔 학생이 점수의 큰 자리에 직접 닿을 수 있었습니다. 외부지문은 3문항으로 적었지만 서술형 빈칸단어쓰기에서 외부 신규 지문 한 편이 등장해 두 지문 통합 부담을 만들었습니다.

난이도 분포

난이도 분포 (총 26문항 / 100점) 2문항 중상8문항 · 31% 10문항 · 38% 중하5문항 · 19% 1문항 중 10문항이 중심·중상 8문항이 변별축. 후반부 추론·서술형 부담이 점수를 갈랐을 자리

중 10문항이 중심을 이루었고 중상 8문항·상 2문항이 변별축이었습니다. 상 난이도 2문항은 모두 서술형(빈칸단어쓰기·어법오류수정)에 몰려 있어, 영어를 직접 써내는 부담이 점수의 가장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중상 8문항 안에는 빈칸 추론 4건과 제목 3건이 모여 후반부 추론 부담이 한 자리에 집중되었습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46%
내용파악
제목·내용일치·요지·빈칸단어쓰기 (12문항)
35%
논리추론
빈칸추론 4·글의 순서·함의·문장 삽입 (9문항)
19%
어휘/어법
어법 2·어휘 2·어법오류수정 1 (5문항)

내용파악 12문항(46%)·논리추론 9문항(35%)이 시험의 절반 넘게를 차지했고, 어휘어법은 5문항으로 표준 분량이었습니다. 카테고리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카테고리별 출제 (16종, 26문항) 빈칸추론4문항 · 결론 추상화 제목3문항 (모두 중상) 어법2문항 어휘2문항 내용일치2문항 요지·주장2문항 글의 순서2문항 빈칸단어쓰기1문항 · 6점 (서답형) 어법오류수정1문항 · 4점 (서답형) 함의·주제·글의 목적·감정·심경·문장 삽입·요약문·무관한 문장각 1문항

내용파악 (46% · 12문항)

12문항이 출제되어 시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제목 3문항이 모두 중상 난이도로 묶여 시험 후반부 추론 부담을 키웠습니다. 빈칸단어쓰기 한 문항은 두 지문 통합 + 영어 산출 부담으로 상 난이도였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난이도출제 특징
제목3중상본문 핵심 메시지의 함의 범위·일반화 수준 판정 + 비유적 표현 정확 해석
내용일치2안내문 형식 + 1인칭 일화로 본문-선지 1:1 대조 후 한 단어 차이의 함정 식별
요지·주장2본문 결론 명제와 보기의 추상화 수준 일치 여부 판정
빈칸단어쓰기1두 지문 영역별 짝 맞춤 + 한 단어 원형의 정확한 품사·형태 추출

논리추론 (35% · 9문항)

9문항이 출제되어 시험의 1/3을 차지했고, 빈칸 추론 4문항이 모두 결론 자리의 추상 명제로 묶여 본문을 외운 학생도 추상화 단계에서 흔들렸습니다. 본문 마지막에 도달한 결론을 한 문장으로 압축해 둔 학생만 다섯 선지 가운데 빠르게 답을 골라낼 수 있었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난이도출제 특징
빈칸추론4중상결론 자리의 추상 명제 추론 + 본문 단서 통합 후 다섯 선지 가운데 한 문장 압축 판정
글의 순서2담화 표지 연쇄 + 사례→일반→증거 3단 구조 인식
함의추론1중상본문 비유적 표현(take the high road)의 함의를 부모 행동 모범 메시지에서 도출
문장 삽입1중하예시 표지 + 글 끝 제안-결론 쌍 인지로 단일 명확 자리 식별

어휘/어법 (19% · 5문항)

5문항이 출제되어 표준 분량보다 약간 적었고, 어법 오류 수정 한 문항이 9밑줄 중 2군데를 정확 형태로 고쳐 쓰는 상 난이도로 점수를 갈랐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법 객관식 2문항은 분사 능동·수동·관계대명사 자리 같은 표준 문법을 그대로 냈고, 어휘 2문항은 본문 단어를 의미 반전 어휘로 바꾼 표준 함정이 작동했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난이도출제 특징
어법2분사 능동·수동, 관계대명사 자리에서 모든 밑줄 오류·맞음 3자택일 판정
어휘2본문 핵심 어휘를 의미 반전 어휘로 교체한 표준 함정
어법오류수정19밑줄 중 2군데 선별 + 정확 형태 기입 + 추가 기재 시 1점 감점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학원 내부에서는 시험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합니다. 대비 영역은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자리(본문 원문 충실 + 단서 명시 유형)이고, 축적 영역은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자리(빈칸 추론 결론 추상화·서술형 영작)입니다. 이번 시험은 대비 영역 21문항(81%) / 축적 영역 5문항(19%)으로, 정규 수업에서 본 부교재 본문을 충실히 따라간 학생이 점수의 큰 자리를 직접 잡을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대비 영역 21문항 (81%) 축적 5

축적 영역 5문항은 빈칸 추론 4건의 결론 추상화 부담 + 서술형 빈칸단어쓰기·어법오류수정에 몰려 있었습니다. 본문 외운 수준에 머문 학생은 결론 추상화에서 멈췄고, 영어를 직접 써내는 자리에서 한 번 더 점수를 잃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직전 학기 축적 비중(46%)과 비교하면 이번 시험은 본문 충실 비중이 훨씬 컸지만, 그만큼 결론 추상화·서술형 5자리에서 변별이 강하게 일어났습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1학기 1차 시험은 객관식 24문항과 서술형 2문항을 더한 총 26문항으로 출제됐습니다. 서술형 영역은 영어를 직접 써내는 능력을 묻는 자리였고, 직전 학기는 객관식 28문항으로 짜여 있었습니다. 본문 변형률은 35%로 직전 64%에서 절반 가까이 낮아졌고, 정규 수업에서 다룬 지문이 그대로 출제된 흐름이 강했습니다.

빈칸 추론 4문항이 모두 본문 마지막의 결론 한 줄을 묻고 있어 본문 문장만 외운 학생은 결론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단계에서 흔들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목 3문항도 모두 중상 난이도로 묶여 후반부 추론 부담이 컸습니다. 함의 추론은 본문의 비유적 표현(take the high road, 모범적인 길을 택하다)이 부모의 행동 모범 메시지에서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를 풀어내는 단계가 필요했습니다.

가장 큰 점수 차이는 서술형 2문항에서 갈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빈칸단어쓰기는 두 지문을 영역별로 짝 맞추고 한 단어를 정확한 품사·형태(appealing(매력 있는)·unpleasantness(불쾌감))로 써내야 했고, -ness 같은 접미사를 빠뜨린 답안은 감점될 수 있습니다. 어법 오류 수정은 본문이 원문 그대로지만 9개 밑줄 가운데 두 군데(ⓐ to perceive·ⓓ for which 형태)를 정확히 골라야 했고, 채점기준표에 따라 추가로 다른 밑줄을 함께 적으면 1점이 깎입니다.

고난도 3문항 정밀 해부

이번 시험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했을 것으로 보이는 문항 가운데, 변별력이 컸던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서술형 두 자리와 객관식 빈칸 추론 한 자리를 골랐습니다.

서답형 1번 · 빈칸단어쓰기 · 6점

변형률 55% 방향: 문장추가, 패러프레이징 축적 영역

정답 — (A) appealing / (B) unpleasantness

두 빈칸 (A), (B)를 각각 [Text A], [Text B]에서 한 단어 원형으로 찾는 문제입니다. (A)는 “동물 캐릭터에 사람 같은 특징을 주는 일반적인 전략은 청중에게 더 ___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라는 흐름이고, [Text A] 마지막 문장의 more emotionally appealing에서 appealing이 정답입니다. (B)는 “사람과 매우 비슷하지만 약간 부자연스러우면 강한 ___을 느낀다”라는 흐름이고, [Text B]의 we experience a strong sense of unpleasantness에서 unpleasantness가 정답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

(A)에 appeal을 쓰는 경우. 요약문에 “more ___ to the audience”가 형용사 자리이므로 동사 원형 appeal이 아니라 형용사형 appealing이 와야 합니다. (B)도 unpleasant(형용사)로 답하면 “experience deep and intense ___”가 명사 자리이므로 오답이고, 명사형 unpleasantness만 정답입니다. 한 단어 원형 그대로 쓰라는 조건과 형용사·명사 자리 판단이 동시에 적용됩니다.

서답형 2번 · 어법오류수정 · 4점

원문 (변형 0%) 축적 영역

정답 — ⓐ perceive → to perceive / ⓓ which → for which

서답형 어법 오류 수정 문제로 ⓐ~ⓓ 중 두 개를 골라 바르게 고치는 문제입니다. 는 “too far away for our eyes ___ on their own” 자리. for our eyes가 의미상 주어 역할을 하고 그 뒤에 그 주체가 무엇을 하는지 부정사 to+동사원형 형태가 와야 하므로 perceive 단독이 아니라 to perceive로 고칩니다. 는 “properties ___ we have no sensory capacity at all” 자리. 뒤 절이 “we have no sensory capacity”로 완전한 문장이지만 capacity for의 짝이 맞춰져야 하므로 단순 which가 아닌 for which로 고칩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 (ⓒ are)

“sounds that ⓒ are normally outside the range” 자리에서 sounds가 복수 명사라 are가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러나 “sounds that”이라는 관계대명사 절을 보면서 단수·복수 일치를 한 번 더 따져 보지 않으면 오류 후보로 잘못 표시할 수 있습니다. 채점기준표에 따라 추가로 다른 밑줄을 함께 적으면 1점 감점되므로 망설인 학생이 점수를 잃기 쉽습니다.

문항 16번 · 빈칸추론 · 4점

원문 (변형 0%) 대비 영역

정답 — ⑤ “cannot be applied as a universal rule to all civilizations”

빈칸이 “So in the case of civilizations” 뒤에 와서 본문 전체 결론 자리입니다. 이 글은 “civilizations expand → collapse” 패턴을 먼저 소개한 뒤, 아즈텍·잉카는 침략으로 갑자기 끝났다는 반례를 제시합니다. 즉 “역사는 반복된다”는 명제를 모든 문명에 적용할 수 없다는 뜻이고, 정답은 ⑤ cannot be applied as a universal rule to all civilizations.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 (④번)

is the most accurate framework for human history. 본문이 “history repeats itself”라는 명제를 인용 부호로 강조하면서 시작하기 때문에, 빠르게 훑으면 글이 그 명제를 옹호한다고 잘못 읽기 쉽습니다. 그러나 본문 후반은 “is this always the case?”, “that’s not what archaeologists see”라며 분명히 반박합니다. ④는 본문 입장과 정반대입니다.

변별 포인트

이번 시험의 변별은 두 갈래로 갈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는 빈칸 추론 4개 문항이 만드는 결론을 정리하는 부담입니다. 모든 빈칸이 본문 마지막의 결론 한 줄을 묻고 있어, 본문을 한 줄씩 따라 읽는 데 익숙한 학생도 마지막에 본문 흐름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는 단계를 거쳐야 답에 도달합니다.

둘째는 서술형 2개 문항입니다. 빈칸단어쓰기는 저희 학생들이 본 본문에 더해 외부 신규 지문 한 편이 함께 묶여, 두 지문을 영역별로 서로 연결하여 한 단어를 정확한 품사·형태로 써내야 합니다. 어법 오류 수정은 본문이 원문 그대로지만 4개 밑줄 가운데 두 군데를 정확히 골라야 하고, 채점기준표에 따라 추가로 다른 밑줄을 함께 적으면 1점이 깎입니다. 망설인 학생이 여러 후보를 같이 적어 점수를 잃기 쉬운 구조였습니다.

종합 평가

관점이번 시험 한 줄 정리
시험 성격본문 원문 충실 + 결론 추상화 + 서술형 신설로 점수 갈린 시험. 직전 64%였던 변형률이 35%로 절반 가까이 감소
문제 구성객관식 24문항(90점) + 서술형 2문항(10점). 직전 객관식 28문항 → 객관식 24+서답형 2로 영어 산출 부담 신설
변형 정도본문 변형률 35% (9/26). 패러프레이징 9건·문장추가 7건이 두 축. 본문 외운 학생도 한 번 더 의미 점검만 하면 풀이 가능
변별 포인트빈칸 추론 4건 모두 결론 추상화 + 서술형 빈칸단어쓰기·어법오류수정. 축적 영역 5자리에 변별 집중
학습 권장본문 결론 자기 말로 한 문장 정리 + 본문 핵심 어휘 정확한 품사·형태로 직접 써 보기 + 동사·관계사·전치사 자리 표시 습관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판교고 1학년 영어 내신, 이번 1학기 1차는 어렵나요?

전체 난이도는 이며, 상·중상 합계가 10문항(38%)입니다. 본문 변형률이 35%로 직전 64%에서 절반 가까이 낮아져 본문 충실 학습 학생에게는 부담이 가벼웠지만, 빈칸 추론 4건의 결론 추상화 + 서술형 2건이 변별축이었습니다.

Q2. 판교고 1학년 영어 시험 범위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부교재 올림포스 기출 고1이 18문항(69%)으로 압도적이었고, 교과서 NE능률(오선영) 5문항·판교고1 외부지문 3문항이 더해졌습니다. 부교재 본문을 단원 단위로 충실히 다져 둔 학생이 점수의 큰 자리에 직접 닿을 수 있었습니다.

Q3. 판교고 영어는 어떤 유형이 많이 나오나요?

빈칸 추론 4문항이 모두 본문 마지막 결론 한 줄을 묻는 형태로 묶이고, 제목 3문항도 모두 중상 난이도로 후반부 추론 부담을 만들었습니다. 어법 2·어휘 2·내용일치 2·요지·주장 2·글의 순서 2가 표준 분량으로 들어가고, 서술형 2건(빈칸단어쓰기·어법오류수정)이 영어 산출 변별축으로 신설됐습니다.

Q4. 판교고 영어 내신을 잘 보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본문 암기에 더해 본문이 도달한 결론을 자기 말로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연습이 필수입니다. 빈칸 추론에서 결론 자리가 늘 빈칸으로 등장하므로 본문을 정리해 둔 학생은 다섯 선지에서 빠르게 답을 골라낼 수 있습니다. 서술형 대비를 위해서는 본문 핵심 어휘를 정확한 품사·형태로 직접 써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Q5. 판교고 영어 변형률이 35%라던데, 이전 시험보다 쉬워진 건가요?

변형 부담은 직전 64%에서 35%로 절반 가까이 가벼워졌습니다. 다만 그 자리를 영어를 직접 쓰는 부담(서술형 2건 신설)과 결론을 정리해 내는 부담(빈칸 추론 4건 결론 추상화)이 대신 차지했습니다. 본문 외운 학생도 결론 추상화·서술형 자리에서 점수를 잃기 쉬운 구조였습니다.

학습 방향

이런 시험에서 점수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려면 두 갈래의 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는 본문 암기에 더해 본문이 도달한 결론을 자기 말로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는 연습입니다. 빈칸 추론에서 결론 자리가 늘 빈칸으로 등장한다는 점을 알고 본문을 정리해 두는 학생은 시험장에서 결론 자리를 다섯 선지 가운데 빠르게 골라낼 수 있습니다.

둘째는 본문을 직접 영어로 써 보는 훈련입니다. 본문을 눈으로만 읽고 지나간 학생은 시험에서 한 단어를 정확한 형태로 떠올리는 데 의외로 시간을 빼앗깁니다. 본문 핵심 어휘를 정확한 품사·형태로 직접 써 보는 활동이 함께 가야 합니다. 어법이 약한 학생이라면 본문 원문에서 동사·관계사·전치사 자리를 평소에 표시하며 읽는 습관을 더해 두면 어법 오류 수정의 두 자리를 더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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