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전부 어법
| 항목 | 내용 |
|---|---|
| 시험명 | 2026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
| 시험일 | 2026년 7월 1일 |
| 총 문항 | 26문항 (전부 객관식) |
| 총점 | 100점 (객관식 100) |
| 전체 난이도 | 중하 (중 2문항 / 상·중상 없음) |
| 한 줄 요약 | 익힌 지문을 규칙과 뜻으로 얼마나 정확히 가려 읽었는지가 점수 차이를 만든 시험 |
고덕중학교(고덕중) 2학년 2026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는 수업에서 다룬 지문과 대화를 정확히 익혔는지 확인하는 평이한 시험이었습니다. 26문항 전부 객관식이었고, 낯선 지문 없이 교과서와 학습지 안에서 출제됐습니다. 다만 배점이 큰 5점짜리 6문항이 전부 어법에 몰려 있어, 어법 실력이 점수에 그대로 드러나는 구성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순한 시험이지만, 점수표를 뜯어 보면 어법에서 등수가 정해진 시험입니다.
시험 개요
이번 고덕중 2학년 영어 시험은 한마디로 ‘외운 내용을 얼마나 정확히 가려 읽었느냐’에서 점수 차이가 난 시험이었습니다. 26문항이 모두 객관식이었고, 수업에서 다룬 지문과 대화를 성실히 익힌 학생이라면 큰 함정 없이 풀어 갈 수 있는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눈에 익은 단어와 문장이 그대로 나온 만큼, 대충 외우고 넘어간 학생과 문장 하나하나를 규칙과 뜻으로 따져 본 학생 사이에서 점수 차이가 났습니다.
쉬운 시험일수록 실수 하나가 등수를 크게 바꿉니다. 이번 시험이 그랬습니다. 문항 대부분이 중하 난이도(20문항, 77%)였지만, 눈에 익은 문장이 그대로 나온 만큼 ‘아는 것 같은 느낌’만으로 고른 학생은 어법과 바뀐 지문 자리에서 점수를 잃었습니다. 시험지가 쉬워 보였다는 학생과 실제 점수 사이에 거리가 생겼다면, 바로 이 지점을 되짚어 봐야 합니다.
문제 구성 분석
문항 구성을 보면 어법이 7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어휘 4문항, 내용일치 4문항이 뒤를 이었습니다. 여기에 단어의 뜻을 영어 설명으로 묻는 문항 2개를 더하면, 어법과 어휘를 다루는 문항이 전체의 절반에 이릅니다. 나머지는 지칭추론·문장 삽입·문장 배열·빈칸처럼 글의 흐름을 따라 읽는 유형이 한두 문항씩 고르게 퍼져 있었습니다. 배점은 3점·4점·5점으로 나뉘었는데, 배점이 큰 5점짜리 6문항이 모두 어법에 몰려 있어 어법 실력이 점수에 그대로 드러나는 구성이었습니다.
변형 패턴 — 어떻게 비틀어 출제했나
26문항 중 20문항은 배운 지문을 거의 그대로 냈고, 지문을 바꿔 낸 6문항(23%)은 훌라 지문과 런던 대화에 몰렸습니다. quarter past를 quarter to로, Every gesture has를 gestures have로 바꾸는 식이라, 본문을 통째로 외운 학생이 예전 형태 그대로 답하면 틀리게 했습니다. 변형의 목적이 ‘헷갈리게 하기’가 아니라 ‘외웠는지, 이해했는지 가려내기’였던 셈입니다.
출제 범위 분석
출제 범위는 교과서(천재 소영순) 19문항(73%)과 학교유인물 7문항(27%)이었습니다. 특정 자료에 치우치지 않고 수업에서 익힌 지문과 대화를 두루 다시 확인하는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교과서 비중이 높은 학교인 만큼 교과서 본문·대화문을 중심에 두되, 수업 학습지도 빠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눈여겨볼 점은 변형 문항이 배치된 자리입니다. 지문을 바꿔 낸 6문항이 교과서의 훌라 지문과 런던 대화에 몰려 있어, 같은 교과서라도 어느 지문을 얼마나 깊이 이해했는지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랐습니다. 교과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힘으로 외우기보다, 수업에서 여러 번 다룬 핵심 지문은 문장 구조와 어법 포인트까지 파고드는 강약 조절이 필요합니다.
난이도 분포
학원이 매겨 본 기준으로 중하가 20문항(77%)으로 가장 많았고, 하 4문항과 중 2문항이 뒤를 이었으며 상·중상은 없었습니다. 낯선 문제로 당황시키기보다 익힌 내용을 정확히 확인하는 문항이 중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최상위권 변별은 어려운 문항이 아니라, 그럴듯한 다섯 선택지 속에서 규칙으로 정답을 가려내는 어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런 분포에서는 점수 전략도 달라집니다. 어려운 문항이 없으니 ‘버릴 문제’가 없고, 하 4문항과 중하 20문항에서 실수 없이 점수를 쌓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 위에서 배점 큰 어법 5점 문항들을 규칙으로 정확히 맞히는 학생이 90점대를 지키고, 감으로 고른 학생은 한두 문항 차이로 5~10점씩 내려갑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어법 7문항에 어휘·영영풀이 6문항을 더해 어법어휘가 26문항 중 14문항을 차지했고, 내용일치·지칭추론으로 읽어 확인하는 6문항과 문장 삽입·배열·연결어를 다루는 5문항이 뒤를 이었습니다. 글의 흐름을 새로 추론하기보다 문장의 형태와 단어의 뜻을 정확히 가려내는 힘에서 점수 차이가 났습니다.
어휘/어법 (54% · 14문항)
어법은 ‘나타나다’라는 뜻의 appear를 수동태로 쓸 수 없다는 점, too ~ to가 부정이라 enough to와 방향이 반대라는 점처럼 규칙 하나를 정확히 알아야 답이 정해지는 문항이 많았습니다. 어휘·영영풀이는 breeze·statue 같은 익숙한 단어의 정확한 뜻과 lean·bend처럼 비슷한 동작 단어를 구분하는 힘을 물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어법 | 7 | 중하 | 동사의 태·수일치·시제·전치사를 다섯 선택지에서 규칙으로 하나씩 따져야 답이 정해짐 |
| 어휘 | 4 | 중하 | 문맥에 맞는 표현과 전치사 짝(famous for), 굳어진 표현(give it a try)을 정확히 알아야 함 |
| 어휘 영영풀이 | 2 | 중하 | 영어 뜻풀이를 우리말 뜻과 맞춰 breeze·statue처럼 익숙한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확인 |
| 어법오류수정 | 1 | 중하 | 형용사·원형·시제·동명사 자리를 뜻까지 맞게 고쳤는지 판단(lie 눕다 vs 거짓말) |
내용파악 (23% · 6문항)
내용일치는 시각 표현(quarter to/past)이나 사건 순서, 인물의 감정을 넘겨짚지 않고 본문 문장으로 하나씩 확인해야 풀렸습니다. 지칭추론은 대화 속에서 말하는 사람이 바뀌는 자리나 ‘It is ~ to’ 형식상 주어를 알아채야 하는 문항이 나왔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내용일치 | 4 | 중하 | 시각·사건 순서·인물 감정을 넘겨짚지 말고 본문 문장으로 하나씩 대조해야 함 |
| 지칭추론 | 2 | 중하 | 대화 속 말하는 사람이 바뀌는 자리와 ‘It is ~ to’ 형식상 주어를 구분해야 함 |
논리추론 (19% · 5문항)
문장 삽입은 넣을 문장의 대동사 did가 앞의 어떤 동작을 받는지, ‘그저 ~가 아니다’로 이어지는 설명 자리를 찾아야 했습니다. 문장배열·연결어·빈칸은 대화의 제안과 수락, 화제를 바꾸는 신호(By the way), 장면의 분위기에 맞는 단어 짝을 잡아야 풀렸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문장 삽입 | 2 | 중하 | 넣을 문장의 대동사 did가 받는 동사, ‘그저 ~가 아니다’와 이어지는 설명 흐름으로 자리를 정함 |
| 문장배열 | 1 | 중하 | 대화의 제안과 수락, 지시어를 따라 순서를 잡되 같은 소재가 다시 나오는 자리에 주의 |
| 접속사/연결사 | 1 | 중하 | 화제를 바꾸는 신호 By the way를 역접(However)과 구분해야 함 |
| 짧은 빈칸추론 | 1 | 중하 | 따뜻한 재회 장면의 분위기에 맞는 감정 단어와 부사 짝을 함께 맞춰야 함 |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학원 내부에서는 시험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합니다. 대비 영역은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자리(시험범위 지문과 학습지를 익히면 맞힐 수 있는 문항)이고, 축적 영역은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번 시험은 대비 영역이 24문항으로 대부분이었고, 축적 영역은 훌라 지문을 바꿔 낸 어법 2문항이었습니다. 수업에서 다룬 지문과 대화의 어법·어휘를 꼼꼼히 익힌 학생이 점수를 받았고, 지문이 바뀐 어법 자리에서 점수 차이가 났습니다.
| 유형 | 대비 가능 | 축적 필요 | 합계 |
|---|---|---|---|
| 어법 · 어법오류수정 | 6 | 2 | 8 |
| 어휘 · 어휘 영영풀이 | 6 | 0 | 6 |
| 내용일치 · 지칭추론 | 6 | 0 | 6 |
| 문장 삽입 · 문장배열 · 연결사 · 빈칸 | 5 | 0 | 5 |
| 기타(대화) | 1 | 0 | 1 |
대비 영역이 24문항(92%)으로 압도적입니다. 시험범위 자료를 성실히 익히면 대부분의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시험이었다는 뜻입니다. 축적 영역 2문항은 모두 지문이 바뀐 어법(21번 현재완료 용법, 23번 every 수일치)으로, 외운 형태가 아니라 규칙 자체를 아는지 물었습니다. 만점을 가른 자리가 바로 여기였습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고덕중 2학년 영어 시험은 26문항이 모두 객관식이었고, 수업에서 다룬 교과서 지문과 학습지, 대화문에서 그대로 출제됐습니다. 낯선 지문으로 당황시키기보다 눈에 익은 문장과 단어를 규칙과 뜻으로 얼마나 정확히 가려 읽었는지를 물은 시험이라, 대충 외우고 넘어간 학생과 문장 하나하나를 따져 본 학생 사이에서 점수 차이가 났습니다.
문항 구성은 어법 7문항에 어휘·영영풀이 6문항을 더해 어법어휘가 26문항 중 14문항으로 절반을 넘었고, 어법이 이 시험에서 실력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영역이었습니다. 어법 문항은 다섯 선택지가 하나같이 그럴듯해 감으로 고르면 틀리고 규칙으로 하나씩 따져야 답이 보였습니다. 9번은 ‘나타나다’라는 뜻의 appear가 스스로 일어나는 동사라 수동태 is appeared로 쓸 수 없다는 점을, 26번은 too ~ to가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부정이라 ‘~할 만큼 충분히’라는 enough to와 방향이 반대라는 점을 알아야 풀렸습니다. 어휘에서도 영영풀이를 우리말 뜻과 하나씩 맞춰 보는 문항이 나와, breeze·statue처럼 익숙해 보이는 단어의 뜻을 대충 알고 넘긴 학생이 흔들렸습니다.
익숙한 지문을 조금 바꿔 낸 자리도 점수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23번은 원래 맞던 ‘Every gesture has’를 ‘gestures have’로 바꿔 본문을 통째로 외운 학생이 예전 형태 그대로 넘기면 틀리게 했고, 3번은 시각 표현 quarter past를 quarter to로 바꿔 6시 15분과 5시 45분을 반대로 읽게 했습니다. 이런 문항은 본문을 외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문장이 왜 그렇게 쓰였는지 규칙과 뜻을 따라 읽는 공부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어법이 약한 학생은 문장 속에서 어떤 형태가 왜 맞고 틀리는지를 규칙으로 정리해 둘 필요가 있고, 어휘가 약한 학생은 단어의 뜻만이 아니라 문장 안에서 그 단어가 어떤 방향으로 쓰였는지까지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고난도 3문항 정밀 해부
변별력이 컸던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셋 다 어법입니다 — 5점 배점 6문항이 전부 어법이었던 이번 시험의 구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8번은 시험범위를 성실히 익히면 닿는 대비 영역이지만, 21번과 23번은 지문이 바뀐 자리라 외운 형태가 아닌 규칙 자체를 알아야 했던 축적 영역 문항입니다.
문항 8번 · 어법 · 5점
핵심 단서
다섯 문장에서 to부정사와 관계대명사의 쓰임을 하나씩 점검하는 게 출발점입니다. ② She needs a pen to write with는 write with(~로 쓰다)의 with가 남아 있어 맞고, ③ I have a friend who lives in Busan은 사람을 받는 관계대명사 who가 맞습니다. 그래서 옳은 문장은 ②와 ③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함정 (①)
가장 위험한 곳은 ① He has nothing to worry입니다. 얼핏 완결된 문장처럼 보이지만 worry about처럼 전치사 about이 있어야 하는데, 이 자리를 놓치면 ①을 옳은 문장으로 세어 정답 조합을 통째로 틀립니다. ④는 visit이 목적어를 바로 받는 동사인데 to visit to로 뒤에 to를 더 붙여 틀렸고, ⑤는 소녀와 개(사람과 동물)를 함께 받는데 사물에 쓰는 which를 써서 틀렸습니다. 두 문장 모두 매끄럽게 읽혀서 옳은 문장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문항 21번 · 어법 · 4점
핵심 단서
밑줄 (A) Have you heard of hula before?가 현재완료의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잡는 게 출발점입니다. before(전에)가 함께 있어 ‘~해 본 적 있다’는 경험을 나타냅니다. 같은 경험 용법은 ④ I’ve used this app before라서 정답은 ④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함정
가장 흔들리는 곳은 완료나 결과를 나타내는 용법과 경험 용법을 섞는 것입니다. ① He has gone home(가고 없다)·③ She has broken her leg(다쳐서 지금 그 상태다)는 지금까지 이어지는 결과를 말하고, ⑤ We’ve already finished(이미 끝냈다)는 완료라 경험과 다릅니다. ② The shop has closed도 지금 닫혀 있다는 결과라 헷갈리기 쉬운데, before가 붙어 해 본 적을 말하는 ④만 경험입니다. 다섯 개가 다 have와 과거분사라 형태만 보면 구분이 안 되니, 뜻으로 갈라야 합니다.
문항 23번 · 어법 · 5점
핵심 단서
밑줄 다섯 곳에서 주어와 동사의 수, 그리고 태가 맞는지 점검하는 게 출발점입니다. ⓒ Every gestures in hula have a meaning은 every 뒤에 단수명사와 단수동사가 와야 하는데 gestures와 have를 써서 틀렸습니다. Every gesture ~ has가 맞아 정답은 ③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함정 (ⓑ)
가장 흔들리는 곳은 ⓑ Hula is always done barefoot입니다. done이 수동태라 어색해 보여 ⓑ를 고르기 쉽지만, 훌라가 늘 맨발로 ‘행해진다’는 뜻이라 수동태가 맞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 원문은 원래 ‘Every gesture has a meaning’이던 맞는 문장이었는데, 이 시험에서 gestures have로 바뀌어 틀린 자리가 됐습니다. 원문을 외운 학생은 원래 맞던 문장이라 여겨 ⓒ를 그냥 넘길 수 있어, 시험지에 실제로 적힌 형태를 다시 봐야 했습니다.
변별 포인트
가장 크게 점수 차이가 난 곳은 어법이었습니다. 다섯 개 선택지가 하나같이 그럴듯해 보여, 감으로 고르면 틀리고 규칙으로 하나씩 가려내야 풀리는 문항이 많았습니다. 9번은 ‘나타나다’라는 뜻의 appear가 스스로 일어나는 동사라 수동태(is appeared)로 쓸 수 없다는 점을, 26번은 too ~ to가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부정의 뜻이라 ‘~할 만큼 충분히’라는 enough to와 방향이 반대라는 점을 알아야 답이 보였습니다. 여기에 익숙한 지문을 조금 바꿔 낸 문항도 있었는데, 23번은 원래 맞는 표현이던 ‘Every gesture has(모든 동작은 뜻을 지닌다)’를 ‘gestures have’로 바꿔, 본문을 통째로 외운 학생이 예전 형태 그대로 넘기면 걸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위 고난도 카드에서 본 것처럼, 이번 시험의 변별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안다고 착각한 것’에서 나왔습니다. 외운 본문이 살짝 바뀐 자리(23번), 형태가 같아 뜻으로 갈라야 하는 현재완료(21번), 전치사 하나가 빠진 문장(8번) — 전부 감으로 넘기면 틀리고 규칙으로 따지면 맞히는 자리였습니다.
종합 평가
| 관점 | 이번 시험 한 줄 정리 |
|---|---|
| 시험 성격 | 익힌 내용을 규칙과 뜻으로 정확히 가려 읽었는지 확인한 평이한 시험 (상·중상 없음) |
| 문제 구성 | 전부 객관식 26문항(100점). 어법어휘 14문항(54%)으로 절반 초과 |
| 변형 정도 | 6문항 변형(23%) — 훌라 지문·런던 대화에 집중, 외운 형태를 살짝 바꾸는 방식 |
| 변별 포인트 | 5점 6문항 전부 어법. appear 수동태 불가, too~to 방향, every 수일치 등 규칙 판정 |
| 학습 권장 | 본문 암기에서 멈추지 않기 — 문장이 왜 그 형태인지 규칙으로 정리 + 단어 방향 확인 |
이번 기말은 26문항 전부 객관식, 대비 가능 92%의 평이한 시험이었지만, 배점 설계가 분명했습니다. 5점짜리 6문항이 전부 어법이라, 같은 ‘한 문제’라도 어법에서 틀리면 잃는 점수가 컸습니다. 그리고 그 어법이 전부 ‘그럴듯한 다섯 선택지’로 나와, 감으로 푼 학생과 규칙으로 푼 학생의 점수가 갈렸습니다.
평이한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힘은 결국 정확도입니다. 본문을 몇 번 봤는지가 아니라, 시험지에 실제로 적힌 문장을 그 자리에서 규칙과 뜻으로 판정할 수 있는지가 점수를 결정했습니다. 다음 시험도 같은 결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어법 규칙 정리와 단어의 정확한 뜻 확인을 학습의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특히 이번에 지문이 바뀌었던 훌라 지문처럼, 수업에서 비중 있게 다룬 지문은 형태가 바뀌어 나와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문장 단위로 이해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고덕중 2학년 영어 내신, 이번 1학기 기말은 어렵나요?
전체 난이도는 중하로, 26문항 중 중하가 20문항(77%)이고 상·중상 문항은 없었습니다. 다만 5점 배점 6문항이 전부 어법에 몰려 있어, 어법에서 한 문제를 틀리면 잃는 점수가 큰 구조였습니다. 평이하지만 실수 하나가 등수를 바꾸는 시험입니다.
Q2. 고덕중 2학년 영어 시험 범위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교과서(천재 소영순) 19문항(73%)과 학교유인물(수업 학습지) 7문항(27%)으로, 26문항 전부 수업에서 다룬 자료 안에서 출제됐습니다. 교과서 비중이 높지만 학습지에서도 4문제 중 1문제꼴로 나와, 두 자료를 모두 챙겨야 합니다.
Q3. 고덕중 영어는 어떤 유형이 많이 나오나요?
어법이 7문항으로 가장 많고, 어휘·영영풀이·어법오류수정을 더한 어법어휘가 14문항(54%)으로 절반을 넘습니다. 내용일치·지칭추론 6문항, 문장 삽입·배열·연결어·빈칸 5문항이 뒤를 잇습니다. 글의 흐름 추론보다 문장 형태와 단어 뜻을 정확히 가려내는 힘이 중심입니다.
Q4. 고덕중 영어 내신을 잘 보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본문을 통째로 외우는 데서 멈추면 안 됩니다. 이번 시험은 원래 맞던 문장(Every gesture has)을 살짝 바꿔(gestures have) 외운 학생을 걸러냈습니다. 문장 속에서 왜 그 형태가 맞는지 규칙으로 정리하고, 단어는 뜻만이 아니라 문장 안에서 쓰인 방향까지 확인하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Q5. 고덕중 영어는 외운 지문을 살짝 바꿔서 낸다던데, 사실인가요?
네, 이번 시험에서 실제로 확인된 방식입니다. 원래 맞는 표현이던 ‘Every gesture has’를 ‘gestures have’로 바꿔 틀린 자리로 만들고(23번), 시각 표현 quarter past를 quarter to로 바꿔 6시 15분과 5시 45분을 반대로 읽게 했습니다(3번). 본문을 외웠다는 안심이 오히려 함정이 되므로, 시험지에 실제로 적힌 문장을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학습 방향
정리하면 이번 시험은 낯선 문제로 당황시키기보다, 익힌 내용을 규칙과 뜻으로 얼마나 정확히 가려 쓰는지를 물은 시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법이 약한 학생이라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문장 속에서 왜 그 형태가 맞고 틀리는지를 규칙으로 정리해 두는 공부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휘가 약한 학생이라면 단어의 뜻만이 아니라 문장 안에서 그 단어가 어떤 방향으로 쓰였는지까지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저희 정규 수업은 본문을 통째로 외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문장 하나하나가 왜 그렇게 쓰였는지 논리를 따라 읽는 데 무게를 두며, 이번 방학 수업도 그 결에서 기본 어법과 문장 읽기를 다지려 합니다.
고덕중학교 내신 전문학원
매 시험을 한땀한땀 분석합니다.
베토영어학원은 고덕중학교에 대한 출제 패턴을 모든 시험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하며, 학생별 취약 유형에 맞는 맞춤 대비 전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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