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오답 함정
| 항목 | 내용 |
|---|---|
| 시험명 | 2026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
| 시험일 | 2026년 7월 1일 |
| 총 문항 | 30문항 (전부 객관식) |
| 총점 | 100점 (객관식 100) |
| 전체 난이도 | 상 (상·중상 20문항 / 67%) |
| 한 줄 요약 | 익숙한 단어와 닮은 오답을 곳곳에 심어, 눈에 익은 표현을 그대로 고르면 틀리게 만든 시험 |
방산중학교(방산중) 2학년 2026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는 30문항 중 25문항(83%)이 변형 지문이었고, 익숙한 단어와 닮은 오답을 곳곳에 심어 눈에 익은 표현을 그대로 고르면 틀리게 만든 시험이었습니다. 미리 대비해 둘 수 있던 문항은 6문항뿐이었고, 나머지는 시험장에서 글을 직접 읽어 풀어야 했습니다. 특히 어법 계열과 변형 지문이 겹친 자리에서 점수가 크게 갈렸습니다.
시험 개요
이번 방산중 2학년 영어 시험은 한마디로 ‘외운 만큼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읽어낸 만큼 점수가 나오는’ 시험이었습니다. 30문항이 모두 객관식이었지만, 이 가운데 25문항이 지문을 바꿔 낸 변형 문항이었습니다. 미리 대비해 둘 수 있던 문항은 6문항뿐이었고, 나머지는 시험장에서 글을 직접 읽어 풀어야 했습니다. 정규 수업에서 다룬 지문을 통째로 외운 학생보다, 글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스스로 따라 읽은 학생이 보상받는 시험이었습니다.
미리 대비해 둘 수 있던 문항이 6문항(20%)뿐이라, 본문을 통째로 외운 학생도 빈칸이나 순서 문항 앞에서는 그 자리에서 다시 읽어야 했습니다. 글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스스로 따라 읽는 힘이 곧 점수였습니다.
문제 구성 분석
문항 구성을 보면 어법이 6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빈칸 추론·내용 일치·어휘가 각각 5문항이었습니다. 글의 순서가 2문항이었고, 단어 배열·제목·연결사·영영 뜻풀이·지칭 추론·심경·어법 오류 수정이 한 문항씩 더해져 나머지 7문항을 채웠습니다. 어법 6문항에 어법 오류를 고르는 문항까지 합치면, 문장 규칙을 직접 묻는 문항이 7문항으로 어느 유형보다 두꺼웠습니다. 직전 시험과 견주면 변형 문항의 비중이 커졌고, 미리 대비해 둘 수 있던 문항은 직전의 절반을 넘던 데서 이번에는 크게 줄었습니다. 그만큼 시험장에서 읽고 판단해야 하는 문항이 많아진 구성이었습니다.
변형 패턴 — 어떻게 비틀어 출제했나
변형의 두 축은 패러프레이징(25건)과 문장추가(21건)였습니다. 표현을 다른 말로 바꾸고 원문에 없던 문장을 새로 끼워 넣어, 익숙한 지문도 크게 달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30문항 중 25문항이 변형 지문으로 전체 변형률은 83%에 달했는데, 직전 시험(63%)보다 크게 올라 시험장에서 새로 읽어 판단해야 하는 문항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출제 범위는 교과서(NE능률 중2) 20문항이 가장 많았고, 학교 유인물 7문항, 외부 자료 3문항이 더해졌습니다. 다만 교과서 지문 대부분이 변형되어 나왔으므로, 시험범위로 함께 공부한 자료를 폭넓게 읽어 두되 본문을 외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흐름을 이해하는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난이도 분포
중상이 14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중이 10문항으로 뒤를 이어, 30문항 중 상·중상이 20문항(67%)이었습니다. 특히 가장 어려운 상 난이도 6문항 가운데 어법 계열이 여럿이었습니다. 변형과 함정이 겹친 문항이 많아, 학원이 매겨 본 기준으로도 한 번 더 생각해야 풀리는 문항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문법과 단어를 다루는 어휘·어법이 47%로 가장 두꺼웠고, 그중 어법이 6문항이었습니다. 어법 오류 수정까지 합치면 문장 규칙을 직접 묻는 문항이 7문항이었습니다. 내용파악과 논리추론이 각 27%로 뒤를 이었는데, 한 유형에 쏠리기보다 어법·어휘를 축으로 여러 유형이 고르게 나와, 한 유형만 준비해서는 부족한 구성이었습니다.
어휘/어법 (47% · 14문항)
어법 6문항이 중심이었고 학원 기준 상 난도 문항도 이 영역에 모여 있었습니다. to의 방향·명사 꾸밈·목적 세 쓰임을 한 지문에서 가리거나, 수동태와 so ~ that 짜임을 여러 자리에서 동시에 따지게 했습니다. 어휘에서는 hard와 hardly, look for와 look forward to처럼 한 글자나 한 부분만 다른 표현을 오답으로 놓아, 단어와 문법을 정확히 알아야 답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어법 | 6 | 상 | to의 방향·명사 꾸밈·목적 세 쓰임을 한 지문에서 가리거나, 수동태와 so ~ that 짜임을 여러 자리에서 동시에 따지게 함 |
| 어휘 | 5 | 중 | 한 글자만 다른 표현(hard/hardly)이나 뜻이 반대인 단어를 오답으로 넣어, 흐름 속에서 뜻과 쓰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함 |
| 어법오류수정 | 1 | 상 | 수동태 형태에 더해 원래 문장의 과거 시제까지 지켜야 해, 매끄러워 보이는 ‘are produced’의 시제 어긋남을 놓치기 쉬웠음 |
| 어휘 영영풀이 | 1 | 중상 | 뜻풀이에서 숫자나 한 낱말만 슬쩍 바꿔, teenager의 나이 범위처럼 작은 부분까지 정확히 알아야 걸러낼 수 있었음 |
내용파악 (27% · 8문항)
내용일치와 지칭추론에서는 본문 내용을 살짝 바꾼 오답이 자주 나왔습니다. 채소를 심다를 먹다로 바꾸거나, 축제 준비 시각인 1시를 축제 시작 시각인 것처럼 적어, 문장을 끝까지 정확히 읽지 않으면 사실과 다른 선택지를 고르기 쉬웠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내용일치 | 5 | 중상 | 본문 내용을 살짝 바꾼 오답을 넣어, ‘심다’를 ‘먹다’로 바꾸는 식으로 문장을 끝까지 읽어야 사실과 다른 선택지를 걸러낼 수 있었음 |
| 지칭추론 | 1 | 상 | 등장인물 넷이 장면마다 둘씩 다르게 묶여, ‘나머지 두 사람’이 누구인지 앞 문장을 되짚어야 했음 |
| 제목 | 1 | 중상 | 글이 다룬 몸과 기억 두 축 가운데 한쪽만 담은 선택지가 그럴듯한 오답으로 놓였음 |
| 감정·심경 | 1 | 중 | 감정을 직접 적지 않고 행동으로 드러내, 기쁨에서 두려움으로 바뀌는 흐름을 인물의 말에서 읽어야 했음 |
논리추론 (27% · 8문항)
짧은 빈칸추론에서는 빈칸 앞뒤 문장을 이어 읽어야 답을 찾을 수 있었고, 소재만 같고 시점이나 초점이 어긋난 오답이 함께 놓였습니다. 글의 순서에서는 새로 더해진 네 문장을 also나 그 문제 같은 이어 주는 말로 앞뒤를 맞춰야 해, 글의 흐름을 직접 따라 읽는 힘이 필요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짧은 빈칸추론 | 5 | 중상 | 빈칸 앞뒤 문장을 이어 읽어야 답을 찾을 수 있었고, 소재만 같고 시점이 어긋난 오답이 함께 놓였음 |
| 글의 순서 | 2 | 상 | 새로 더해진 문장들을 ‘also’나 ‘그 문제’ 같은 이어 주는 말과 인물의 위치로 앞뒤를 맞춰야 했음 |
| 접속사·연결사 | 1 | 중상 | 대조·시간·원인 관계를 세 자리에서 모두 맞춰야 해, but을 because로 착각하면 흐름이 어긋났음 |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학원 내부에서는 시험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합니다. 대비 영역은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자리(미리 외워 둔 문장을 그대로 묻는 문항)이고, 축적 영역은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자리(그동안 쌓아 온 독해와 어법 실력으로 그 자리에서 새로 읽어 내는 문항)입니다. 대비영역은 6문항(20%)으로 직전 학기 73%에서 낮아졌고, 축적영역이 24문항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미리 외워 둔 문장을 그대로 묻는 문항보다, 그동안 쌓아 온 독해와 어법 실력으로 그 자리에서 새로 읽어 내는 문항이 많았습니다.
대비 영역이 6문항(20%)에 그쳤습니다. 직전 학기의 73%에서 크게 낮아진 수치입니다. 반면 축적 영역이 24문항(80%)으로, 그동안 쌓아 온 독해와 어법 실력으로 시험장에서 새로 읽어 내야 하는 문항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미리 외워 둔 문장을 그대로 묻는 문항이 크게 줄어, 실력의 두께가 그대로 점수 차로 이어졌습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 시험의 특징은 시험범위 밖의 어휘·어법 요소를 오답에 넣어, 정답과 생김새는 닮았지만 뜻이나 방향이 다른 표현을 함정으로 만든 데 있습니다. work so hard(열심히 일하다) 자리에 한 글자만 다른 hardly(거의 ~않다)를 넣어 정반대 뜻이 되게 하거나, 탁자를 차린다는 set up 자리에 길을 나선다는 set off를 섞고, 기대를 뜻하는 look forward to를 무언가를 찾는다는 look for로 바꿔 놓았습니다. 본문에서 자주 보던 단어를 그대로 고르면 틀리도록 만든 것입니다.
어법에서는 학원이 매겨 본 기준으로 상 난도로 본 문항이 여럿이었습니다. to가 방향인지, 앞 명사를 꾸미는지, ~하기 위해라는 목적인지 세 갈래를 한 지문에서 모두 가려야 하는 문항, have trouble 뒤에 using을 쓰면서 미래의 will be까지 함께 맞춰야 하는 문항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문항은 지문을 통째로 외워서는 풀리지 않고, 더해진 문장을 포함해 글의 흐름을 한 문장씩 따라 읽으며 단어의 뜻과 쓰임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matter가 명사 문제인지 동사 중요하다인지 문장 속 자리로 가려야 하는 문항, for가 네 번 이어지다 마지막에 with가 오는 문항처럼, 단어 하나의 쓰임을 끝까지 확인해야 하는 자리도 이어졌습니다. 눈에 익은 단어에 기대지 않고 문장의 논리를 짚어 읽는 습관을 들이면 이런 함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고난도 3문항 정밀 해부
변별력이 컸던 상(上) 난이도 문항 가운데, 영역을 달리하는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글의 순서 1문항, 어법 1문항, 어휘 1문항입니다.
문항 26번 · 글의 순서 · 4점
핵심 단서
네 모험가가 마법 돌의 빛에 기대어 낡은 다리를 건너 괴물에게서 달아나는 이야기로, 다리는 한 번에 두 사람만 건널 수 있고 빛을 내는 돌을 누군가 늘 들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열쇠입니다. ‘먼저 전사와 궁수가 돌을 들고 건넜다’ 뒤에는, 돌을 출발 쪽으로 되가져와야 남은 사람이 건널 수 있으므로 (C)’전사가 돌을 들고 혼자 되돌아왔다’가 이어집니다. 이어 (A)기사와 마법사가 건너고, (B)궁수가 돌을 집어 되돌아오며, (D)’전사와 궁수만 남았다’가 끝에 옵니다. 그래서 (C)-(A)-(B)-(D)가 정답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함정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D)와 (B)의 앞뒤를 바꾸는 것입니다. (D)’전사와 궁수만 남았다’는 궁수가 돌을 들고 되돌아온 (B)가 있어야 성립하는데, 누가 어느 쪽에 있는지 따라가지 않으면 (D)를 (B)보다 앞에 두어 순서가 어긋납니다. 배열할 네 문장이 모두 새로 짜인 변형 부분이라, 원문을 외워서는 풀리지 않고 인물이 지금 다리 어느 쪽에 있는지를 문장마다 짚어야 했습니다.
문항 28번 · 어법 · 4점
핵심 단서
여섯 문장에서 to가 앞의 명사를 꾸밀 때 뒤에 필요한 말이 제대로 붙었는지 따지는 문항입니다. 핵심은 to 뒤 동사가 명사를 곧바로 데려오는 동사인지, for·in·at 같은 말의 도움이 필요한 동사인지 가리는 데 있습니다. a의 use는 pen을 바로 데려와 a pen to use로 맞고, d의 sleep은 sleep in a tent의 in이 a tent to sleep in으로 제자리에 붙어 맞습니다. 흠 없는 a와 d를 짝지은 선택지가 정답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함정 (b)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은 b의 listen입니다. listen은 listen to music처럼 to와 짝을 이루는데, b는 music to listen for로 to 대신 for를 붙여 ‘무엇을 기다리며 듣다’로 어긋났습니다. 한 낱말만 바꿔 눈에 잘 안 띕니다. c의 a house to live는 live in의 in이 빠졌고, e·f도 look at·sit in의 전치사가 빠지거나 뒤 단어와 엉겨 뜻이 뒤틀렸습니다.
문항 19번 · 어휘 · 4점
핵심 단서
(B)에 쓰인 matters가 어떤 뜻인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잠의 질도 matters’에서 matter는 명사 ‘문제’가 아니라 ‘중요하다’라는 본동사입니다. 같은 뜻의 선지를 찾으면, ②Your opinion doesn’t really matter this time의 matter가 역시 ‘중요하다’라는 본동사이므로 정답은 ②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함정
가장 많이 걸리는 함정은 나머지 선지가 모두 matter를 명사 ‘문제·사안’으로 쓴다는 점입니다. ①not easy to solve나 ③an important matter는 앞에 관사나 꾸미는 말이 붙어 명사 자리인데, 단어 모양이 (B)와 똑같아 뜻까지 같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matter는 명사일 때 ‘문제’, 동사일 때 ‘중요하다’로 뜻이 갈리므로, 생김새가 아니라 문장 속 자리와 쓰임을 봐야 합니다.
변별 포인트
변별은 크게 두 곳에서 났습니다. 첫째는 지문 변형입니다. 지문을 바꿔 낸 문항이 많아, 본문을 통째로 외운 학생도 빈칸이나 순서 문항 앞에서는 그 자리에서 다시 읽어야 했습니다. 26번 순서 문항은 네 인물이 낡은 다리를 건너는 이야기였습니다. 다리는 한 번에 두 명만 건널 수 있고, 빛나는 돌을 누군가 늘 들고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따라가며 순서를 맞춰야 했습니다. 둘째는 어법입니다. 학원이 매겨 본 기준으로 가장 어려운 상 난이도에 든 문항이 7문항이었는데, 이 가운데 어법 계열이 5문항이었습니다. 특히 to의 쓰임을 가려내는 문항이 여럿 나왔습니다. 13번은 밑줄 친 to가 ‘~하기 위해’라는 뜻인지, 앞의 명사를 꾸며 ‘~할’로 쓰인 것인지를 갈라내야 했습니다. 28번은 to 뒤의 동사가 대상을 곧바로 데려오는 동사인지, for나 in 같은 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동사인지까지 따져야 했습니다. 29번은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로 바꿀 때 be동사와 과거분사에 더해 원래 문장의 시제까지 지켜졌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학원이 매겨 본 기준으로도 한 번 더 생각해야 풀리는 문항이 30문항 중 20문항에 이르러, 변형과 어법이 겹친 자리에서는 암기만으로 버티기 어려웠습니다.
종합 평가
| 관점 | 이번 시험 한 줄 정리 |
|---|---|
| 시험 성격 | 익숙한 단어와 닮은 오답을 심어 눈에 익은 표현을 고르면 틀리게 한 고난도 시험. 30문항 중 20문항이 상·중상 |
| 문제 구성 | 전부 객관식 30문항(100점). 어휘·어법 47%(어법 6문항)로 최다 |
| 변형 정도 | 30문항 중 25문항 변형(83%). 직전 63%에서 크게 상승 |
| 변별 포인트 | to의 여러 쓰임·수동태 시제·닮은꼴 단어 — 감이 아니라 규칙으로 가려내는 힘 |
| 학습 권장 | to·수동태 규칙 정리 + 한 글자 다른 단어 확인 + 같은 주제 다른 글 응용 연습 |
직전 학기와 견주면, 이번 기말은 변형 문항이 63%에서 83%로 크게 늘고 대비 가능 영역이 73%에서 20%로 급감했습니다. 그만큼 시험장에서 읽고 판단해야 하는 축적 영역이 대부분(80%)을 차지해 체감 난도가 크게 올랐습니다. 익숙한 단어에 기대지 않고 문장의 논리를 규칙으로 짚어 읽는 힘, 그리고 변형 지문을 그 자리에서 새로 읽어 내는 힘이 이번 시험을 갈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방산중 2학년 영어 내신, 이번 1학기 기말은 어렵나요?
전체 난이도는 상입니다. 30문항 중 20문항(67%)이 상·중상이었고, 변형 문항이 25문항(83%)에 이르렀습니다. 익숙한 단어와 닮은 오답을 곳곳에 심어 눈에 익은 표현을 그대로 고르면 틀리도록 설계해, 미리 외운 것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Q2. 방산중 2학년 영어 시험 범위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교과서(NE능률 중2)에서 20문항이 나와 가장 많았고, 학교 유인물 7문항, 외부 자료 3문항이 더해졌습니다. 다만 교과서 지문 대부분이 변형되어 출제됐으므로, 시험범위 자료를 폭넓게 읽어 두되 본문을 외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흐름을 이해하는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Q3. 방산중 영어는 어떤 유형이 많이 나오나요?
어법 6문항, 어휘 5문항으로 어휘·어법(47%)이 가장 두껍고, 짧은 빈칸추론 5문항과 내용일치 5문항이 뒤를 이었습니다. 어법 오류 수정까지 합치면 문장 규칙을 직접 묻는 문항이 7문항으로, 어법·어휘를 축으로 여러 유형이 고르게 배치되었습니다.
Q4. 방산중 영어 내신을 잘 보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어법이 약하다면 to의 여러 쓰임(방향·명사 꾸밈·목적)이나 수동태처럼 헷갈리는 규칙을 따로 정리해 두고 감이 아니라 규칙으로 판단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휘는 hard와 hardly, look for와 look forward to처럼 한 글자 다른 표현을 정확히 구분하고, 변형 지문에 약하다면 같은 주제의 다른 글을 직접 읽고 풀어 보는 응용 연습이 효과적입니다.
Q5. 방산중 영어가 닮은꼴 단어를 함정으로 낸다던데, 사실인가요?
네, 이번 시험의 가장 뚜렷한 특징입니다. work so hard(열심히 일하다) 자리에 한 글자만 다른 hardly(거의 ~않다)를 넣어 정반대 뜻이 되게 하거나, look forward to를 look for로 바꿔 놓는 식이었습니다. 본문에서 자주 보던 단어를 그대로 고르면 틀리도록 만들어, 눈에 익은 표현일수록 뜻과 쓰임을 끝까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학습 방향
정리하면 이번 시험은 준비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기보다, 글을 읽어 흐름을 따라가고 문장 규칙을 규칙으로 가려낸 학생이 앞선 시험이었습니다. 어법이 약한 학생이라면 to의 여러 쓰임이나 수동태처럼 헷갈리는 규칙을 따로 정리해 두고, 감이 아니라 규칙으로 판단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변형 지문에 약한 학생이라면 본문을 외우는 데서 멈추지 말고, 같은 주제의 다른 글을 직접 읽고 풀어 보는 응용 연습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번 방학 수업도 외워서 떠올리는 공부에서, 글의 흐름을 스스로 따라 읽고 어법을 규칙으로 다지는 공부로 옮겨 가는 데 초점을 두려 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 부탁드립니다. 시험 때 표시한 OMR(답을 적어 내는 답안지)을 가정에서 꼭 제출하도록 챙겨 주시면, 학생이 어느 유형에서 어떻게 막혔는지 한 명씩 살펴보고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한 학기 동안 믿고 맡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같은 학교 다른 시험 분석
같은 학교 다른 학년 분석
📄 방산중학교 1학년 기말고사 분석
방산중학교 내신 전문학원
매 시험을 한땀한땀 분석합니다.
베토영어학원은 방산중학교에 대한 출제 패턴을 모든 시험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하며, 학생별 취약 유형에 맞는 맞춤 대비 전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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