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탑중학교 3학년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 영어 내신 분석

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21
총 문항
33%
변형률
52%
어휘·어법
난이도
어법
7문항
고유특징
항목내용
시험명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시험일2026년 4월 28일
총 문항21문항 (객관식 18 + 서답형 3)
총점100점 (객관식 82 + 서답형 18)
출제 범위교과서 중3 YBM(송미정) 본문 + 학교 외부 지문 + 외부 듣기 회화
전체 난이도
한 줄 요약어법 7문항과 후반 서술형 구문 변환에서 변별력이 갈린 시험

하탑중학교(하탑중) 3학년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는 정규 수업에서 다룬 교과서 본문을 꼼꼼히 따라간 학생이 보상받는 형태의 시험이었습니다. 객관식 18문항(82점)과 서답형 3문항(18점)으로 구성되었고, 전체 난이도는 중이었지만 어법 7문항과 후반 외부 지문 자리에 묶인 서답형 3문항에서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본문 암기만으로는 닿지 않는 구문 변환과 한 문장 안 여러 어법 포인트가 변별의 축이었습니다.

시험 개요

이번 시험은 한 마디로 ‘정규 수업에서 다룬 본문을 꼼꼼히 따라간 학생이 보상받는 시험’이었습니다. 낯선 지문으로 분위기를 잡기보다는, 내신 기간 동안 다뤘던 교재 본문을 일부만 다듬어 다시 묻고 어법 문제에서 변별력을 냈습니다. 단순암기가 아니라 문장 하나 하나의 원리와 구조를 꼼꼼히 분석한 학생이 고득점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낯선 지문으로 분위기를 잡기보다, 내신 기간 동안 다뤘던 교재 본문을 일부만 다듬어 다시 묻는 출제 방향이었습니다. 21문항 가운데 17문항이 교과서 본문에서 나왔고, 외부 듣기 회화 4문항이 앞쪽에서 호흡을 잡아 주었습니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문장 하나하나의 원리와 구조를 분석한 학생이 고득점할 수 있었던 시험입니다.

문제 구성 분석

구성을 보면 눈여겨볼 부분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어법 문항의 비중이 7문항으로 가장 두텁고, 그다음으로 내용일치 6문항이 뒤를 받친다는 점입니다. 다른 하나는 교재에서 가져온 17문항 가운데 7문항에 본문 변형이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변형 방향은 단락 일부 삭제와 패러프레이징, 그리고 후반 외부 지문 자리에는 요약문을 새로 얹은 문장추가가 섞여 있어, 원문 암기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요소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변형 패턴 — 어떻게 비틀어 출제했나

변형 방향 Top 3 (하탑중 3학년) 문장추가4건 패러프레이징3건 문장삭제3건 변형 7문항에 한 문항당 여러 변형 방향이 함께 적용됨

변형의 중심은 후반 외부 지문 자리에 요약문을 새로 얹은 문장추가(4건)였고, 본문 표현을 다르게 풀어 쓴 패러프레이징(3건)과 단락 일부를 덜어낸 문장삭제(3건)가 뒤를 이었습니다. 교재에서 가져온 17문항 가운데 7문항에 본문 변형이 들어가, 원문 암기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요소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변형은 본문이 있는 자리 기준 33%에서 발생했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48% 교과서 무변형 교과서 본문 무변형 10문항 (48%) 교과서 본문 변형 7문항 (33%) 외부 듣기 회화 4문항 (19%)

출처는 교과서 중3 YBM(송미정) 본문 17문항과 외부 듣기 회화 4문항으로 갈렸습니다. 본문 변형이 없는 무변형 10문항(48%)은 원문 암기가 그대로 닿는 자리였고, 변형 7문항(33%)은 흐름을 다시 짚어야 했습니다. 앞쪽 외부 듣기 회화 4문항(19%)은 회화 규칙으로 호흡을 잡는 구간이었습니다.

난이도 분포

난이도 분포 (총 21문항 / 100점) 2문항 · 12점 중상6문항 · 34점 10문항 · 41점 중하2문항 · 8점 1문항 · 5점 중 난이도 10문항이 중심 — 상·중상 합계 8문항(38%)에서 변별이 작동

중 난이도 10문항이 시험의 중심을 잡았고, 중상 6문항·상 2문항이 변별을 만들었습니다. 상·중상을 합한 8문항(38%)이 대부분 어법 6점 배점 자리와 후반 서술형에 몰려 있어, 이 구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점수를 갈랐습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43%
내용파악
내용일치·요약문 완성·어색한 짝짓기 (9문항)
5%
논리추론
문장배열 (1문항)
52%
어휘/어법
어법·어휘·빈칸단어쓰기·조건 영작 (11문항)

이번 시험은 어휘·어법 영역이 52%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어법 7문항이 가장 두꺼운 축을 만들고, 빈칸단어쓰기 2문항·조건 영작 1문항·어휘 1문항이 더해져 단어와 문법에서 받는 부담이 시험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내용파악이 43%로 뒤를 받쳤고, 논리추론은 외부 듣기 회화 한 자리(5%)에서만 출제되었습니다. 카테고리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카테고리별 출제 (8종, 21문항) 어법7문항 · 40점 내용일치6문항 · 28점 요약문 완성2문항 · 10점 빈칸단어쓰기2문항 · 4점 (서답형) 문장배열1문항 · 4점 조건 영작1문항 · 6점 (서답형) 기타(짝짓기)1문항 · 4점 어휘1문항 · 4점

내용파악 (43% · 9문항)

내용일치 6문항·요약문 완성 2문항·어색한 짝짓기 1문항이 모였습니다. 내용일치는 본문 영어 표현과 선지를 한 자리씩 대조하는 풀이가 통했지만, 본문이 적지 않은 감정·결과·행동을 학생이 머릿속에서 채우게 만드는 함정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회피를 화남으로, 결승선 통과를 1위 금메달로 자연스럽게 메우다 보면 본문에 없는 정보를 선지로 받아들이기 쉬운 구성이었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난이도출제 특징
내용일치6본문이 적지 않은 감정·결과·행동을 학생이 머릿속에서 채우는 함정. 9번 1위·금메달, 13번 회피→화남, 18번 보존·계승 인상에 끌려 본문 표현을 놓치기 쉬웠습니다.
요약문 완성2중상외부 듣기 자리는 having + 명사 결합 감각으로 짝을 좁히고, 17번 6점 자리는 사건 카드 5개를 시간 순서로 배열하는 형태였습니다.
기타(어색한 짝짓기)1외부 듣기 회화에서 동의 뒤 정반대 진술, 거절 뒤 동일 방향 진술을 거르는 풀이였습니다.

논리추론 (5% · 1문항)

외부 듣기 회화 한 자리에서만 출제되었습니다. 도입 질문에 직접 답하는 첫 자리부터 입장 표명·동의·구체화로 이어지는 네 단계 인과를 추적해야 했고, 빠른 응답처럼 보이는 자리에 곧장 다음 발화를 두면 누구 편을 묻는 발화 순서가 어긋나는 함정이 있었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난이도출제 특징
문장배열1도입 질문에 직접 답하는 흐름을 따라 네 단계 인과를 추적하는 회화 배열 문항이었습니다.

어휘/어법 (52% · 11문항)

어법 7문항·빈칸단어쓰기 서답형 2문항·조건 영작 서답형 1문항·어휘 1문항이 합쳐져 전체의 52%를 차지했습니다. 어법은 한 문항 안에서 시제·재귀대명사·도치·관용 표현·5형식 보어처럼 서로 다른 규칙이 동시에 섞여, 표면에 드러난 자리에 끌려가면 숨은 오류를 놓치게 만들었습니다. 서술형은 외부 지문 한 자리에 묶여 구문 변환과 분사 영작이 동시에 들어갔습니다.

세부유형문항수난이도출제 특징
어법7중상6번 could vs be able to 의미 차이, 14번 if=whether 명사절, 16번 find+목적어+동명사 5형식 보어, 11번 비교급 강조 부사가 6점 배점으로 들어왔습니다.
빈칸단어쓰기 (서답형)2외부 지문 변형 요약문에서 so~that을 too~to로 옮긴 짝 빈칸. (A) too와 (B) to를 동시에 잡아야 했습니다.
조건 영작 (서답형)1본문 완료분사 having spent를 단순분사 spending으로 옮기는 6점 자리. 분사 시제·숫자 영문 표기·전치사구 다섯 요건을 동시에 맞춰야 했습니다.
어휘1중하외부 듣기에서 on his first try와 admire/advise 짝으로 빈칸 두 개를 동시에 묻는 자리였습니다.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학원 내부에서는 시험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합니다. 대비 영역은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자리(본문 반복·어법 규칙 점검)이고, 축적 영역은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자리(의미 차이 어법·구문 변환·서술형 영작)입니다. 이번 시험은 대비 영역 8문항(38%) / 축적 영역 13문항(62%)으로, 축적 영역 비중이 더 높았고 점수 차도 여기에서 갈렸습니다.

대비 영역 8문항 (38%) 축적 영역 13문항 (62%)
카테고리대비 가능축적 필요합계
어법257
내용일치426
요약문 완성022
빈칸단어쓰기202
조건 영작·문장배열·어휘·짝짓기044

내용일치(대비 4)와 빈칸단어쓰기(대비 2)는 본문과 보기 단어를 반복 학습하면 잡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반면 어법 7문항 중 5문항은 could와 be able to의 의미 차이, if=whether 명사절, find+목적어+동명사 5형식 보어처럼 평소 예문을 눈으로만 훑은 학생에게는 막히는 축적 영역이었고, 요약문 완성·조건 영작·문장배열도 모두 축적 영역으로 단기 대비가 어려웠습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시험은 어휘·어법 영역이 절반을 넘는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어법 7문항이 가장 두꺼운 축을 만들었고, 1문항 안에서 시제·재귀대명사·도치·관용 표현·5형식 보어처럼 서로 다른 어법 포인트가 동시에 섞여 나왔습니다. 규칙 하나만 알아서는 정답이 보이지 않고, 표면에 드러난 자리에 끌려가면 다른 자리에 숨은 진짜 오류를 놓치는 구조였습니다.

내용파악은 9문항으로 두 번째 축을 이뤘습니다. 내용일치 6문항은 본문 영어 표현과 선지를 한 자리씩 대조하는 풀이가 통했지만, 본문이 적지 않은 감정·결과·행동을 학생이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채우는 함정이 핵심이었습니다. 변형은 교재 17문항 중 7문항에서 발생했고, 단락 일부 삭제와 패러프레이징, 그리고 외부 지문 자리의 문장추가가 변형의 중심이었습니다. 본문에 익숙해진 학생도 바뀐 표현을 점검하지 않으면 흐름을 잘못 잡기 쉬운 구성이었습니다.

출처는 교과서 중3 YBM(송미정) 본문 17문항과 외부 듣기 회화 4문항으로 갈렸습니다. 본문 변형이 없는 무변형 10문항은 원문 암기가 그대로 닿는 자리였지만, 후반 외부 지문에 묶인 서술형 3문항에서 상위권 안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so~that을 too~to로 옮기는 구문 변환과 완료분사 having spent를 단순분사 spending으로 바꾸는 영작이 함께 묻혀, 본문을 외운 학생도 이 자리에서 흔들렸습니다.

대비 영역으로 분류되는 8문항은 본문 암기와 어법 규칙 점검이 직접 닿는 자리였고, 축적 영역 13문항은 could와 be able to의 의미 차이, if를 whether로 치환하는 명사절, find 다음 목적어와 동명사가 이어지는 5형식 보어, 비교급을 강조하는 부사처럼 평소 예문을 눈으로만 훑은 학생에게는 막히는 자리가 많았습니다. 내용일치 6문항도 본문 영어 표현과 선지를 한 자리씩 대조하면 풀리지만, 회피를 화남으로, 결승선 통과를 1위 금메달로, 거절 권유를 무시 권유로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채우는 함정이 곳곳에 깔려 있었습니다. 본문에 적힌 그대로의 감정·결과·행동만 인정하고, 추론으로 메운 정보는 선지에서 걸러내는 훈련이 다음 시험 대비의 출발점이 됩니다.

고난도 3문항 정밀 해부

이번 시험에서 변별력이 컸던 문항 가운데, 영역을 달리하는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객관식 어법 2문항(6번·14번)과 서답형 조건 영작 1문항입니다.

문항 6번 · 어법 · 6점

난이도 상 변형 0% 축적 영역

핵심 단서

정답 단서는 ⓑ ‘That’s why we could not send athletes to the Barcelona Olympics four years ago’에 있습니다. 학교가 원문의 ‘were not able to send’를 ‘could not send’로 바꿔 놓은 자리입니다. 16년 동안 전쟁이 지속되어 올림픽에 선수를 보내지 못했다는 흐름인데, 한국 내신 어법에서는 단순한 과거의 일회적 사건에는 ‘could not’을, 능력·상황 때문에 지속적으로 할 수 없었던 일에는 ‘were not able to’를 쓰도록 가르칩니다. 16년이라는 긴 기간과 전쟁이라는 외부 상황이 겹치므로 ‘were not able to send’가 맞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 (ⓒ번)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은 ⓒ ‘I can see no Afghan athletes’를 정답으로 고르는 경우입니다. ‘back then'(그때)이라는 과거 시간 부사가 있는데 동사가 ‘can'(현재형)으로 적혀 있어 시제가 어긋나 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원문은 ‘could see’였고 시제 불일치로 보면 ⓒ도 어색합니다. 그러나 학교 정답표는 ⓑ로 확정되어 있어, 이 문항은 ‘could vs be able to’의 미묘한 쓰임을 묻는 의도로 풀어야 합니다. 다섯 밑줄을 빠르게 훑어 표면 오류를 표시한 뒤, 학교가 자주 묻는 의미 차이 포인트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안전한 풀이입니다.

문항 14번 · 어법 · 6점

난이도 중상 변형 0% 축적 영역

핵심 단서

정답 단서는 본문 ‘ask her [ⓐ if] there is something wrong’에 있습니다. 여기서 ‘if’는 ‘whether’와 같은 뜻으로 ‘~인지 아닌지’를 나타내며, 동사 ‘ask’의 목적어 자리에서 명사절을 이끕니다. 다섯 보기에서 ‘if’가 같은 용법(=whether, 명사절)으로 쓰인 문장을 찾으면 됩니다. ② ‘She is not sure if he closed all the windows’에서 ‘if’는 ‘sure’의 보충 자리에서 ‘~인지 아닌지’를 묻는 명사절을 이끄므로, 본문과 같은 용법은 ②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 (①번)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은 ① ‘We will miss the bus if we don’t hurry’입니다. ‘if’가 ‘만약 ~라면’이라는 뜻으로 매우 자주 쓰여 학생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①의 ‘if’는 조건의 부사절을 이끌고, 본문의 ‘if’는 명사절을 이끕니다. ③④⑤도 함정인데, 셋 다 가정법 문장으로 ‘if + 주어 + 과거동사’ 형태이며 ‘만약 ~라면’을 나타내는 부사절입니다. 본문의 ‘if’ 자리에 ‘whether’를 넣어 자연스러우면 명사절, 어색하면 부사절로 가르는 것이 핵심 스킬입니다.

서답형 (조건 영작) · 6점

난이도 상 변형 20% 축적 영역

핵심 단서

본문의 분사구문 표현을 변형 요약문 (C) 자리에 맞춰 영작하는 조건 영작 유형입니다. 원문은 가우디의 사망 시점을 ‘By the time he died in 1926, he had completed only 30 percent of the church, having spent more than 40 years working on the project’로 적어 완료분사구문 ‘having spent~’로 누적 작업 기간을 표현합니다. 변형 요약문 (C) 자리는 ‘he completed only part of the church before he died’ 앞에 놓이며, 정답은 단순분사가 사용된 ‘spending more than forty years on the project’입니다.

다섯 요건 — 동시에 맞춰야 만점

채점 핵심은 다섯 요소를 동시에 충족하는지입니다. 첫째 분사 형태가 spending이어야 하며 to spend·spent·having spent는 오답입니다. 둘째 비교 표현 more than이 그대로 들어가야 합니다. 셋째 숫자는 영문 표기 forty여야 하고 40으로 적으면 채점 표준어와 어긋납니다. 넷째 명사구는 forty years 복수형이어야 합니다. 다섯째 전치사구 on the project가 결합되어야 하며 working on the project는 잉여 어휘로 부분 감점됩니다. 가장 흔한 오답은 본문의 ‘having spent more than 40 years working on the project’를 그대로 옮겨, 변형 요약문 흐름이 단순분사 spending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놓친 경우입니다.

변별 포인트

이번 시험의 가장 큰 변별 영역은 단연 어법입니다. 6점 배점이 걸린 어법 문항이 여러 자리에 걸쳐 있었고, 한 문항 안에서 시제·재귀대명사·도치·관용 표현·5형식 보어처럼 서로 다른 어법 포인트가 동시에 섞여 나왔습니다. 규칙 하나만 알아서는 정답이 보이지 않고, 표면에 드러난 자리에 끌려가면 다른 자리에 숨은 진짜 오류를 놓치는 구조였습니다. ‘could’와 ‘be able to’의 의미 차이, ‘if’를 ‘whether’로 치환해 명사절과 부사절을 가르는 풀이, ‘find + 목적어 + 동명사’ 같은 5형식 보어 자리가 한 번씩 등장했고, 평소에 예문을 눈으로만 훑고 넘어간 학생에게는 당황스러웠을 겁니다.

또 한 축은 후반부 서술형 세 문항입니다. 외부 지문에 변형 요약문이 놓인 자리에서 ‘so~that’ 구문을 ‘too~to’ 구문으로 바꿔 빈칸 두 개를 한 쌍으로 묻고, 마지막에는 완료분사 ‘having spent’를 단순분사 ‘spending’으로 바꾸어 6점짜리 조건 영작을 요구했습니다. 본문을 외운 학생도 이 단계에서는 흔들렸을 것으로 보이고, 구문 변환과 분사 시제 판단이 함께 묻히는 구조라 상위권 안에서의 점수 차이가 여기에서 벌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종합 평가

관점이번 시험 한 줄 정리
시험 성격정규 수업 본문을 꼼꼼히 따라간 학생이 보상받는 시험. 전체 난이도 중, 상·중상 8문항
문제 구성객관식 18문항(82점) + 서답형 3문항(18점). 어휘·어법 52%로 절반 초과
변형 정도교재 17문항 중 7문항 변형(33%). 문장추가·패러프레이징·문장삭제가 중심
변별 포인트어법 7문항(한 문항 안 여러 포인트)과 후반 외부 지문 서술형 3문항의 구문 변환
학습 권장한 문장 안 여러 어법 동시 판별 + 구문 변환 훈련 + 핵심 정보 추출 영작

자주 묻는 질문 (FAQ)

하탑중 3학년 영어 내신, 이번 1학기 1차는 어렵나요?

전체 난이도는 이었습니다. 중 난이도 10문항이 중심을 잡았지만, 상·중상 합계 8문항(38%)이 어법 6점 배점 자리와 후반 서술형에 몰려 있어 이 구간에서 점수가 갈렸습니다. 본문을 꼼꼼히 분석한 학생이 보상받는 시험이었습니다.

하탑중 3학년 영어 시험 범위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교과서 중3 YBM(송미정) 본문 17문항과 외부 듣기 회화 4문항으로 출처가 갈렸습니다. 교과서 17문항 중 7문항에 본문 변형이 들어갔고, 변형이 없는 무변형 10문항은 원문 암기가 그대로 닿는 자리였습니다. 후반에는 학교 외부 지문에 서술형 3문항이 묶여 출제되었습니다.

하탑중 영어는 어떤 유형이 많이 나오나요?

어휘·어법 영역이 52%로 절반을 넘습니다. 어법 7문항이 가장 두껍고, 내용일치 6문항이 뒤를 받칩니다. 빈칸단어쓰기 2문항과 조건 영작 1문항은 서답형으로 출제되었고, 논리추론(문장배열)은 외부 듣기 회화 한 자리(5%)에서만 나왔습니다.

하탑중 영어 내신을 잘 보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어법은 한 문장 안에서 시제·재귀대명사·도치·관용 표현·5형식 보어 같은 여러 규칙을 동시에 판별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밑줄 친 자리만 보고 답을 고르는 습관에서 벗어나 문장 전체 구조를 함께 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변형 본문과 서술형 비중이 만만치 않았던 만큼, 같은 구문이 다른 형태로 바뀌어도 알아볼 수 있는 구문 변환 훈련과 핵심 정보를 직접 써내는 영작 훈련을 병행해야 합니다.

하탑중 영어에서 점수가 가장 많이 갈린 자리는 어디인가요?

학원 분석 박스 제목 그대로 ‘어법과 구문 변환에서 갈린 시험’이었습니다. 어법은 could와 be able to의 의미 차이, if=whether 명사절, find+목적어+동명사 5형식 보어가 6점 배점으로 들어왔고, 후반 외부 지문 서술형에서는 so~that을 too~to로 옮기는 구문 변환과 완료분사 having spent를 단순분사 spending으로 바꾸는 6점 조건 영작이 상위권 안 점수 차를 만들었습니다.

학습 방향

정리하면 이번 시험은 ‘어법과 구문 변환에서 갈린 시험’입니다. 어법이 약한 학생이라면 한 문장 안에서 여러 규칙을 동시에 판별하는 훈련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며, 단순히 밑줄 친 자리만 보고 답을 고르는 습관에서 벗어나 문장 전체 구조를 함께 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변형 본문과 서술형 비중이 만만치 않았던 만큼, 본문 암기에 더해 같은 구문이 다른 형태로 바뀌어도 알아볼 수 있는 구문 변환 훈련, 그리고 본문에서 핵심 정보를 추출해 직접 써내는 영작 훈련이 함께 진행되어야 다음 시험에서 한결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같은 학교 다른 학년 분석

📄 하탑중학교 2학년 기말고사 분석

→ 2025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분석 보기


하탑중학교 내신 전문학원
매 시험을 한땀한땀 분석합니다.

베토영어학원은 하탑중학교에 대한 출제 패턴을 모든 시험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하며, 학생별 취약 유형에 맞는 맞춤 대비 전략을 제시합니다.

💬 판교캠퍼스 상담 💬 이매캠퍼스 상담

© 2026 베토영어학원 (BETO ENGLISH)

본 콘텐츠는 베토영어학원이 자체 분석·작성한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전재·배포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