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변별형
| 항목 | 내용 |
|---|---|
| 시험명 | 2026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
| 시험일 | 2026년 7월 2일 |
| 총 문항 | 28문항 (전부 객관식) |
| 총점 | 100점 (객관식 100) |
| 전체 난이도 | 중상 (중상 11문항 / 39%, 상·하 없음) |
| 한 줄 요약 | 정답과 오답이 단어 하나·전치사 하나·숫자 하나 차이로 갈립니다 |
한산중학교(한산중) 2학년 2026년 1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는 기본기의 정확함을 묻는 정석적인 시험이었습니다. 28문항 전부 객관식이고 지문 변형은 5문항(18%)에 그쳤지만, 오답이 정답과 딱 한 지점만 다르게 만들어져 — these/those 한 글자, give to/make for 전치사 하나 — 대충 아는 학생은 아는 문제에서도 실점하기 쉬웠습니다.
시험 개요
이번 한산중학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2차)는 화려한 함정보다 기본기의 정확함을 묻는 정석적인 시험이었습니다. 28문항 전부 객관식으로 100점 만점, 지문을 꼼꼼히 읽고 어법 규칙을 정확히 아는 학생이 그대로 보상받는 구성이었습니다. 교재 본문을 있는 그대로 두고 그 위에 어법과 독해의 정밀함을 얹어 물었기 때문에, 평소 교과서를 소리 내어 정독하고 규칙을 손으로 정리해 둔 학생에게 유리했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난이도 분포입니다. 가장 쉬운 ‘하’도, 가장 어려운 ‘상’도 없이 중(14문항)과 중상(11문항)에 문항이 몰려 있습니다. 버리는 문제도 거저 주는 문제도 없이, 전 문항에서 미세한 차이를 가려내는 정확성을 요구한 시험입니다.
문제 구성 분석
문제 구성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뉩니다. 먼저 교재에서 배운 발명품 이야기(자전거, 화이트아웃, 웹캠)와 마케팅 전략 단원이 독해의 바탕이 되었고, 여기에 아이스크림콘의 발명과 충동구매를 다룬 외부 지문이 더해져 새로운 글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읽어낼 수 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어법은 6문항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수동태와 수여동사의 전치사, 조건절의 시제, have to 뒤 동사원형, 병렬 구조처럼 중학교 2학년이 반드시 다져야 할 기본 문법이 두루 담겼습니다. 나머지는 대화문과 지문에서 답할 수 있는 질문과 답할 수 없는 질문을 가려내는 내용일치, 영영풀이로 단어를 특정하는 어휘, 문장을 알맞은 자리에 넣고 순서를 세우는 문항으로 채워졌습니다.
변형 패턴 — 어떻게 비틀어 출제했나
변형 문항 수는 5개(18%)로 적지만, 손댄 지문은 깊게 고쳤습니다(평균 변형률 52%). 특히 마케팅 단원은 원래 대화 형식이던 내용을 앵커링 효과·헝거 마케팅·바이럴 마케팅을 설명하는 산문으로 크게 다시 쓴 형태로 나왔습니다. 발명품 단원의 지문은 대체로 교재 본문에 가깝게 유지되어, 단원별로 준비 전략이 달라야 했던 시험입니다.
출제 범위 분석
교재인 교과서(동아 윤정미) 발명품·마케팅 단원에서 11문항(39%)이 나왔고, 아이스크림콘 발명과 충동구매를 다룬 외부지문에서 6문항(21%)이 더해졌으며, 나머지 11문항(39%)은 지문과 무관하게 교과서 문법·어휘를 묻는 자리였습니다. 본문 독해·외부 지문·어법이 고루 출제되어, 어느 한 축만 준비한 학생은 빈틈이 생기는 구성입니다.
난이도 분포
학원이 매겨 본 기준으로 중하 3문항, 중 14문항, 중상 11문항입니다. 가장 쉬운 하 단계나 가장 어려운 상 단계 없이 중간과 그 위 구간에 문항이 몰려 있어, 기본기를 갖추되 미세한 차이까지 가려내는 힘이 필요했습니다. 13번·23번처럼 정답을 두 개 고르는 문항과 5번·6번처럼 옳은 것의 개수를 세는 문항도 섞여 있어, 한 문항 안에서 여러 선지를 끝까지 검증해야 했습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내용일치가 8문항으로 가장 많고 어법이 6문항으로 뒤를 잇습니다. 여기에 무관한 문장·문장 삽입·어휘 영영풀이·영작·짧은 빈칸추론이 2문항씩, 문장배열·요약문 완성·요지가 각 1문항씩 배치되었습니다. 내용을 읽어 사실을 대조하는 문항과 어법·어휘를 판별하는 문항이 균형 있게 섞여 있습니다.
내용파악 (36% · 10문항)
내용일치 8문항에 요지·주장과 요약문 완성이 더해져 10문항이 글의 내용을 다룹니다. 단순히 단어를 눈으로 훑으면 맞는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진 선지가 많아, ‘all(모든)’을 두 사람으로 좁힌 표현이나 우연한 목격을 만난 이유로 바꾼 질문처럼 주어·범위·근거를 지문 문장과 직접 대조해야 정답에 이릅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내용일치 | 8 | 중상 | 선지의 주어와 동작, all·only 같은 범위 표현, 숫자 단위를 지문과 한 문장씩 대조해야 하며 우연한 목격을 목적으로 착각하게 만든 질문이 함정 |
| 요약문 완성 | 1 | 중상 | 정답을 두 개 고르는 형식. 헝거 마케팅과 바이럴 마케팅을 서로 자리 바꿔 놓은 빈칸을 시간 제한·사회관계망 단서로 가려야 함 |
| 요지·주장 | 1 | 중 | 전략을 이해해 영향을 피하라는 원문의 방향을, 술수를 배우라는 정반대 방향으로 비튼 선지가 매력적 오답 |
어휘/어법 (36% · 10문항)
어법 6문항, 어휘 영영풀이 2문항, 영작 2문항으로 10문항이 어법과 어휘를 묻습니다. give는 to·make는 for 같은 수여동사별 전치사, rely on·be tired of 같은 관용 결합, ‘save money and feel’에서 to feel로 깨진 병렬처럼 전치사와 동사 형태 하나가 정답을 가릅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어법 | 6 | 중상 | 수여동사 give·make의 전치사, 조건절의 현재시제 규칙, have to 뒤 동사원형, 관용 전치사 짝처럼 서로 다른 어법 축을 한 문항에서 동시에 판별 |
| 어휘 영영풀이 | 2 | 중상 | 옳은 짝의 개수를 세는 형식. need·forecast를 result로 바꾸거나 strategy처럼 판단이 갈리는 경계 단어에서 개수가 어긋남 |
| 영작 | 2 | 중상 | these와 those의 한 글자 차이, 주어 stories에 맞춘 복수 동사와 one에 맞춘 단수 says처럼 수일치·시제·능동수동을 한 문장에서 함께 점검 |
논리추론 (29% · 8문항)
무관한 문장 2문항, 문장 삽입 2문항, 짧은 빈칸추론 2문항, 문장배열 1문항, 대화 1문항이 글의 논리를 다룹니다. However가 이끄는 대조가 성립하려면 앞에 어떤 전제가 있어야 하는지, also가 앞선 방법을 전제한다는 점을 근거로 위치를 정해야 했고, 무관한 문장은 문법이 아니라 단락 주제와의 관련성으로 갈라야 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무관한 문장 | 2 | 중상 | 문법상 이상이 없어 오직 단락 주제와의 관련성으로 갈라야 하며, 옆 단락 전략의 동기를 그대로 가져온 문장이 함정 |
| 문장 삽입 | 2 | 중 | However의 대조, also의 전제처럼 연결어가 요구하는 앞 문장을 근거로 자리를 정하며, 소재만 같은 위치에 넣으면 인과가 끊김 |
| 짧은 빈칸추론 | 2 | 중하 | and로 묶인 대등 구조에서 한쪽만 반대 어조인 hard를 넣거나, 해결로 끝난 흐름을 새 구매로 되돌린 문장이 어색한 선택지 |
| 문장배열 | 1 | 중상 | He·It 같은 대명사가 가리키는 대상과 인식·아이디어·실행·결과의 논리 단계를 따라 배열하며, 첫 단추만 맞고 중간이 어긋난 오답이 촘촘함 |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학원 내부에서는 시험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합니다. 대비 영역은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자리이고, 축적 영역은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번 시험은 대비 영역이 32%, 축적 영역이 68%를 차지합니다. 외부 지문과 어법·어휘를 묻는 문항의 비중이 커서 그동안 쌓아 온 실력을 확인하는 축적 영역이 더 넓게 잡혔습니다.
| 유형 | 대비 가능 | 축적 필요 |
|---|---|---|
| 내용일치 | 5 | 3 |
| 어법 | 2 | 4 |
| 영작 · 요약문 완성 | 0 | 3 |
| 영영풀이 · 문장 삽입 | 4 | 0 |
| 무관한 문장 · 짧은 빈칸추론 | 2 | 2 |
| 문장배열 · 요지 · 대화 | 3 | 0 |
축적 영역이 68%로 넓게 잡힌 이유는 분명합니다. 어법·영작 문항의 상당수가 시험범위 암기가 아니라 규칙 자체를 아는지를 물었고, 외부 지문과 깊게 고쳐 쓴 마케팅 지문은 처음 보는 글을 읽어 내는 독해력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단기 대비보다 꾸준한 훈련이 점수가 되는 학교입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시험의 오답은 정답과 통째로 다른 것이 아니라, 결정적인 한 지점만 살짝 비틀어 만들어졌습니다. 6번에서는 ‘don’t have to(할 필요가 없다)’를 ‘~해서는 안 된다(must not)’는 금지로 해석해 두어 불필요와 금지의 뜻 차이를 아는 학생만 걸러냈고, 8번은 수여동사를 수동태로 바꿀 때 give는 ‘to’, make는 ‘for’를 쓴다는 전치사 하나의 차이로 정답이 갈렸습니다. 7번의 ‘In these days(요즘)’와 ‘In those days(그 당시에)’는 these와 those라는 한 글자 차이가 시점을 정반대로 뒤집는 자리였습니다.
숫자와 범위를 다루는 문항에서도 같은 방식이 반복되었습니다. 15번은 카메라가 ‘분당 세 번(three times a minute)’ 찍었다는 표현을 ’20초마다’로 환산해야 참·거짓이 갈렸고, ‘all the researchers(모든 연구원)’를 발명자 두 사람으로 좁혀 놓은 선지가 함정이었습니다. 13번과 27번은 지문에 근거가 있는 질문과, 우연히 본 장면을 만난 이유로 착각하게 만든 질문을 구분해야 했습니다. 겉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선지를 지문 문장과 한 자씩 대조하는 습관이 점수를 지켜 줍니다.
마케팅 단원에서는 세 가지 전략의 이름과 상황을 정확히 짝지어야 했습니다. 23번·24번·25번은 ‘이번 달만 특가’라는 시간 제한(헝거 마케팅), 먼저 본 높은 가격이 기준점이 되는 상황(앵커링 효과), 사회관계망에서 인기라 사는 상황(바이럴 마케팅)을 서로 바꿔 놓은 선지로 개념의 경계를 시험했습니다. 전략의 정의를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에 대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고난도 3문항 정밀 해부
변별력이 컸던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조건절 시제 어법, 수일치·능동수동을 한 문장에서 묻는 영작, 그리고 복수 정답 요약문 완성입니다.
문항 10번 · 어법 · 3.9점
핵심 단서
다섯 문장의 조건절에서 ‘시간·조건의 부사절에서는 미래의 일도 현재시제로 쓴다’는 규칙을 축으로 판별합니다. ⓐ if I don’t leave now, ⓑ If he studies hard, ⓒ If I need your help는 모두 if절 안에서 현재시제를 쓰고 주절에 will을 두어 규칙을 정확히 지켰습니다. 세 문장을 묶은 ①이 정답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함정 (ⓔ)
가장 위험한 오답은 ⓔ가 들어간 선지들입니다. ⓔ If a product will become hot은 조건절 안에 will become으로 미래시제를 써서 규칙을 정면으로 어깁니다. 주절이 will로 미래를 나타내니 조건절에도 will을 붙여야 한다고 오해하면 함정에 빠집니다. ⓓ는 조건절 시제는 맞지만 usually라는 반복·습관의 부사가 일회적 미래의 will과 어색하게 결합해 배제됩니다.
문항 18번 · 영작 · 3.9점
핵심 단서
‘아이스크림콘의 발명에 관한 이야기는 많지만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것은 1904년 만국박람회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를 영작한 선지를 고릅니다. 판정의 축은 세 가지 — 주어 stories에 맞춘 복수 동사 are, 부사 widely가 형용사 accepted를 수식하는 형태, 그리고 the most widely accepted one을 받는 단수 동사 says가 동시에 성립하는가입니다. 세 조건을 모두 지킨 ②가 정답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함정 (⑤)
가장 헷갈리는 ⑤는 There are, widely accepted, began까지 앞부분을 정확히 맞춰 놓고, 마지막에 one 뒤에 says 대신 say를 붙여 단 한 곳에서 실점을 유도합니다. begin은 스스로 시작하는 자동사라 was begun 같은 수동태가 어색하다는 점, accept는 이야기가 받아들여지는 대상이므로 수동의 accepted가 옳다는 점이 판정의 두 급소입니다.
문항 23번 · 요약문 완성 · 3.9점 (복수 정답)
핵심 단서
요약문의 빈칸 (a)부터 (e)까지 다섯 자리를 확인해, 바르게 연결된 선지 두 개를 모두 고르는 문항입니다. 처음 본 가격에 기대는 현상을 앵커링 효과로, 사회관계망에서 뜨거운 상품을 사는 것을 바이럴 마케팅으로 짝지어야 합니다. (b)에 marketing strategies가 들어가는 ②와 (c)에 the anchoring effect가 들어가는 ③이 정답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함정 (⑤)
가장 위험한 ⑤는 (e)에 viral marketing을 넣는데, (e) 앞 문장이 한정된 시간의 특가를 놓칠까 두려워 사는 상황이므로 이는 헝거 마케팅이어야 합니다. 시간 압박이라는 단서를 사회관계망 확산으로 착각하게 만든 뒤바꿈입니다. 복수 정답 문항이므로 하나를 찾았다고 멈추지 말고 다섯 자리를 모두 검증해야 합니다.
변별 포인트
이 시험의 결정적인 특징은 오답이 정답과 아주 조금만 다르게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문항 대부분에서 가장 헷갈리는 선택지는 정답과 세 가지가 겹치고 단 하나만 어긋나거나, 딱 한 글자가 뜻을 뒤집는 방식이었습니다. 어법에서는 give 뒤에는 to, make 뒤에는 for가 온다는 수여동사의 전치사 차이, rely on과 be interested in처럼 통째로 외워야 하는 관용 표현의 짝, don’t have to(할 필요 없다)와 must not(해서는 안 된다)의 의미 차이가 점수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독해에서는 우연히 본 것과 목적을 가지고 만난 것, 앵커링 효과와 헝거 마케팅처럼 비슷해 보이는 상황을 끝까지 구분해야 정답에 닿을 수 있었습니다. 단어 하나, 전치사 하나를 대충 넘긴 학생은 아는 문제에서도 실점하기 쉬운 시험이었습니다.
위 고난도 카드에서 본 것처럼 조건절의 will 하나(10번), one 뒤의 say/says 하나(18번), 헝거와 바이럴의 자리 바꿈 하나(23번) — 전부 한 지점의 정확성이 정답을 갈랐습니다. 이 시험에서 ‘대충 아는 것’은 ‘모르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낳았습니다.
종합 평가
| 관점 | 이번 시험 한 줄 정리 |
|---|---|
| 시험 성격 | 기본기의 정확함을 묻는 정석형. 상·하 없이 중·중상에 집중(89%) |
| 문제 구성 | 전부 객관식 28문항(100점). 내용일치 8 + 어법 6이 두 축, 복수 정답·개수 세기 형식 혼재 |
| 변형 정도 | 5문항(18%)이지만 평균 변형률 52% — 마케팅 단원은 대화를 산문으로 재작성 |
| 변별 포인트 | 수여동사 전치사(to/for), don’t have to vs must not, these/those — 한 글자·한 단어 차이 |
| 학습 권장 | 전치사·조동사·조건절 시제를 예문과 함께 손으로 정리 + 선지를 지문과 한 자씩 대조 |
이번 기말은 축적 영역 68%의 시험이었습니다. 정답과 오답이 단어 하나·전치사 하나·숫자 하나로 갈리는 구성이라, 시험 기간에 몰아서 외운 지식보다 평소에 손으로 정리하고 예문으로 다져 온 정확한 기본기가 점수를 만들었습니다. 아는 문제에서 실점한 학생이라면, 지식의 양이 아니라 정확도를 되짚어야 합니다.
다음 시험 대비의 방향도 여기서 나옵니다. give to/make for처럼 짝으로 외워야 하는 규칙은 예문과 함께 통째로 익히고, 마케팅 전략처럼 개념이 여럿 등장하는 단원은 정의 암기에서 멈추지 말고 실제 사례에 대입해 구분하는 연습까지 해 두어야 합니다.
형식 면에서도 대비할 지점이 있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정답을 두 개 고르는 문항(13번·23번)과 옳은 것의 개수를 세는 문항(5번·6번)이 섞여 있었습니다. 이런 형식은 다섯 선지 중 하나만 확신해도 답이 나오는 일반 문항과 달리, 모든 선지를 끝까지 검증해야 점수가 나는 구조입니다. 평소 문제를 풀 때 정답을 찾은 뒤에도 나머지 선지가 왜 틀렸는지 근거를 말해 보는 습관이 이런 형식에서 힘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한산중 2학년 영어 내신, 이번 1학기 기말은 어렵나요?
전체 난이도는 중상입니다. 28문항 중 중상이 11문항(39%)이고, 가장 쉬운 하 단계나 가장 어려운 상 단계 없이 중간과 그 위 구간에 문항이 몰려 있습니다. 오답이 정답과 한 지점만 다르게 만들어져, 체감 난이도는 정확성에 따라 크게 달라졌을 시험입니다.
Q2. 한산중 2학년 영어 시험 범위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교과서(동아 윤정미)의 발명품·마케팅 단원에서 11문항(39%), 아이스크림콘 발명과 충동구매를 다룬 외부지문에서 6문항(21%), 그리고 지문과 무관한 교과서 문법·어휘 문항이 11문항(39%)입니다. 본문·외부 지문·어법이 고루 나와 어느 한 축만 준비하면 빈틈이 생깁니다.
Q3. 한산중 영어는 어떤 유형이 많이 나오나요?
내용일치가 8문항으로 가장 많고 어법이 6문항으로 뒤를 잇습니다. 정답을 두 개 고르는 문항과 옳은 것의 개수를 세는 문항이 섞여 있어, 한 문항 안에서 여러 선지를 끝까지 검증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Q4. 한산중 영어 내신을 잘 보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어법에서 자주 흔들린다면 전치사와 조동사, 조건절 시제 같은 규칙을 예문과 함께 손으로 정리하며 짝을 통째로 익히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독해가 아쉬웠다면 지문의 각 문장을 선택지와 하나씩 맞대어 근거를 짚는 연습을 쌓아야 합니다. 이 학교는 대충 아는 지식으로는 아는 문제에서도 실점하게 출제합니다.
Q5. 한산중 영어는 한 글자 차이로 정답이 갈린다던데, 사실인가요?
네, 이번 시험의 결정적 특징이었습니다. In these days(요즘)와 In those days(그 당시에)의 these/those 한 글자가 시점을 정반대로 뒤집었고, 수여동사의 수동태에서 give 뒤 to와 make 뒤 for라는 전치사 하나, ‘분당 세 번’을 ’20초마다’로 환산하는 숫자 하나로 정답이 갈렸습니다. 단어 하나를 대충 넘기지 않는 정밀함이 이 학교 내신의 열쇠입니다.
학습 방향
앞선 1차 지필도 같은 28문항 객관식 100점 구성이었고, 이번에는 교재 지문을 크게 바꾼 문항이 절반 아래로 줄어 본문 자체를 정확히 익혔는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공부 방향은 분명합니다. 어법에서 자주 흔들리는 학생은 전치사와 조동사, 조건절 시제 같은 규칙을 예문과 함께 손으로 정리하며 짝을 통째로 익히는 훈련이 필요하고, 독해에서 아쉬웠던 학생은 지문의 각 문장을 선택지와 하나씩 맞대어 근거를 짚는 연습을 쌓아야 합니다. 방학 동안 저희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약한 고리를 살펴 기본기를 다시 세우는 데 힘쓰겠습니다.
같은 학교 다른 시험 분석
📄 한산중학교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분석
한산중학교 내신 전문학원
매 시험을 한땀한땀 분석합니다.
베토영어학원은 한산중학교에 대한 출제 패턴을 모든 시험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하며, 학생별 취약 유형에 맞는 맞춤 대비 전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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