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2문항 상
| 항목 | 내용 |
|---|---|
| 시험명 |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
| 시험일 | 2026년 4월 24일 |
| 총 문항 | 24문항 (객관식 23 + 서답형 1) |
| 총점 | 100점 (객관식 94 + 서답형 6) |
| 출제 범위 | 외부지문 More Reading 12문항 + YBM(송미정) 중3 7문항 + 외부 신규 5문항 |
| 전체 난이도 | 중상 |
| 한 줄 요약 | 본문 변형 79%와 어법 동시 판별, 조건 영작에서 점수가 갈린 시험 |
이매중학교(이매중) 3학년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는 객관식 23문항 94점에 서답형 조건 영작 1문항 6점이 더해진 구성으로, 본문 변형률 79%와 어법오류수정 2문항(상 난이도)이 변별의 두 축으로 작동했습니다. 24문항 가운데 16문항이 상·중상 난이도(67%)로 분포해 변별 구간이 시험의 3분의 2에 달했고, 외부 신규 지문 5건이 함께 들어와 본문 암기에만 의존한 학생은 단서 없는 자리에서 풀어야 했습니다.
시험 개요
이번 시험은 한 마디로 ‘본문을 끝까지 따라가며 직접 풀어본 학생이 보상받는 시험’이었습니다. 정규 수업에서 다룬 지문이 시험에 그대로 다시 나오기보다는, 본문의 어휘·문장 구조·논지를 폭넓게 비틀어서 같은 내용을 다른 모습으로 다시 묻는 방식이었습니다. 본문을 외우고 끝낸 학생과, 문장 하나하나의 의미와 어법을 짚어가며 정리한 학생 사이에서 점수가 크게 갈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 본문 암기에 머문 학생과 한 문장씩 의미·어법을 짚어가며 정리한 학생 사이에서 점수가 크게 벌어진 시험이었습니다. 24문항 가운데 19문항이 변형 지문이었고, 외부 신규 5문항이 함께 들어와 본문 의존 학습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문제 구성 분석
이번 시험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본문 변형 비중이 79%로 매우 높았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어법·어휘 영역이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하면서 고난도 변별의 중심에 자리잡았다는 점입니다. 24개 문항 가운데 16문항이 상·중상 난이도였고, 그중 어법오류수정 2문항이 ‘상’ 난이도로 묶여 출제되었습니다. 내용일치 유형은 7문항으로 가장 비중이 컸는데, 단순 일치·불일치를 묻기보다는 추론, 답할 수 있는 질문 고르기, 답할 수 없는 질문 고르기, A-B 짝짓기 등 발문 형태가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었습니다. 원문이 대화체였던 지문이 서술체로 옮겨지는 등 본문 변형의 폭이 매우 컸고, 외부에서 새로 들어온 지문도 5건 있었습니다.
변형 패턴 — 어떻게 비틀어 출제했나
변형의 두 축은 본문 표현을 다른 표현으로 바꾸는 패러프레이징 13건과 본문 일부 문장을 빼는 문장삭제 13건이 똑같은 비중으로 자리했습니다. 어휘교체 8건과 문장추가 4건이 뒤를 이었고, 한 문항당 평균 1.9개 변형 방향이 함께 적용되었습니다. 원문이 대화체였던 지문이 서술체로 옮겨지는 등 변형의 폭이 매우 컸고, 본문 외워서 풀던 학생이 처음 보는 모습 앞에서 흔들릴 수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출처는 외부지문 More Reading 12문항(50%)이 가장 많고, 교과서 부교재 YBM(송미정) 중3 7문항(29%)이 그 뒤를 잇습니다. 외부 신규 5문항(21%)이 함께 들어와 본문 암기에만 의존한 학생은 단서 없는 상태로 풀어야 했습니다. 수업에서 다룬 외부지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외부 신규 5문항이 함께 들어오면서 처음 보는 글에서 단서를 잡는 능력이 점수와 직결되는 구조였습니다.
난이도 분포
상 5문항·중상 11문항이 합쳐 16문항(67%)에 달해 변별 구간이 시험의 3분의 2를 차지합니다. 상 5문항 가운데 어법오류수정 2문항이 한 문항 안에 6~7개의 어법 포인트를 동시에 묻는 형태로 묶여 있어, 규칙 한두 개만 알아서는 풀기 어려웠습니다. 하 등급은 0문항으로, 쉬운 자리가 거의 없는 시험이었습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내용파악 12문항이 절반을 차지하고, 어법어휘와 논리추론이 각 6문항으로 25%씩 균형을 이뤘습니다. 내용일치 7문항이 단순 일치·불일치에서 그치지 않고 추론·답할 수 있는 질문 고르기·답할 수 없는 질문 고르기·A-B 짝짓기 등 발문 형태로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어, 같은 유형 안에서도 다른 풀이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카테고리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용파악 (50% · 12문항)
내용일치 7문항이 단순 일치·불일치에서 벗어나 추론·답할 수 있는 질문·답할 수 없는 질문·A-B 짝짓기 등으로 발문이 분산되어, 본문 직접 진술 확인 외에 함의 추론과 발화자별 발화 추적까지 함께 요구됐습니다. 요약문 완성 2문항은 1:1 대응이 명확했지만 ‘들어갈 수 없는 것’을 묻는 역방향 발문이 변별을 만들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내용일치 | 7 | 중상 | 발문이 일치/불일치, 추론, 답할 수 있는 질문, 답할 수 없는 질문, A-B 짝짓기로 다양하게 분산. 본문 두 줄을 결합해야 정답이 성립하는 패러프레이즈 형태와 한 사례에서 일반 결론으로의 함의 추론이 함께 등장 |
| 요약문 완성 | 2 | 중상 | 본문 핵심 메시지 4개와 요약문 빈칸 4개의 1:1 대응이 기본. 한 문항은 ‘들어갈 수 없는 것’을 묻는 역방향 매칭으로, 4개 선지가 빈칸에 한 번씩 정확히 들어가는데 1개만 어디에도 안 들어가는 형태 |
| 지칭추론 | 1 | 상 | 4:1로 다수자와 소수자를 구분하는 형태. 시간 흐름 단서로 와시키 본인을 가리키는 4건과 와시키보다 한 시간 반 먼저 들어온 다른 주자를 가리키는 1건을 분리해야 풀리는 자리 |
| 주제·제목 | 2 | 중 | 본문 두 번째 문장의 ‘select what to show and how to present it’이 정답 선지의 ‘How the media selects and presents news’와 직접 대응. 오답은 본문 일부 문장과 겹치지만 핵심 결론과 어긋나는 부분 진술로 구성 |
논리추론 (25% · 6문항)
접속사/연결사 2문항은 빈칸 3개를 동시에 맞추는 구조라 한 빈칸만 잘못 잡아도 정답에서 멀어졌고, 무관한 문장과 문장 삽입은 본문 핵심 논지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문장과 역접 표지를 단서로 위치를 잡는 형태였습니다. 글의 순서는 4단락 사이의 시제·지시어·인물 도입 흐름을 함께 짚어야 풀렸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접속사/연결사 | 2 | 중상 | 빈칸 3개의 전후 논리 관계를 동시에 잡아야 정답 선지가 결정되는 구조. 일반→구체 예시(For instance), 같은 방향 추가(Furthermore), 반대 방향 대조(On the other hand) 묶음을 한 번에 판별 |
| 긴 빈칸추론 | 1 | 중상 | 본문 두 단락의 인과 사슬을 결합해 결론 한 줄을 추론하는 형태. 첫 단락의 환경 보호와 삶의 질 연결 진술과, 둘째 단락의 한 사람이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진술을 묶어야 정답에 도달 |
| 글의 순서 | 1 | 중상 | 4단락 사이의 시제·지시어·인물 도입 흐름이 단서. 부정관사 ‘Another runner’에서 고유명사 ‘Wasiqi’로 처음 명시되는 단락 연결, ‘his’와 ‘their’의 지시 대상 일치를 동시에 짚어야 풀리는 구조 |
| 문장 삽입·무관한 문장 | 2 | 중상 | 본문 핵심 논지(청소년 미루기는 자존감 보호와 충동 통제 미발달의 결과)와 정반대 방향 문장 골라내기, 역접 표지로 위치 잡기 |
어휘/어법 (25% · 6문항)
어법오류수정 2문항이 모두 상 난이도로, 한 문항 안에 6~7개의 어법 포인트가 동시에 들어가 있어 규칙 한두 개만 알아서는 풀기 어려웠습니다. 어휘 2문항은 본문 인과 사슬을 거꾸로 짚어 단어를 바꾸는 문맥 추론형이었고, 6점 배점 조건 영작은 분사구문·보기 단어·분량·문맥 4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어법오류수정 | 2 | 상 | 한 문항당 6~7개 밑줄에서 정상인 항목을 골라내는 형식. 가목적어 it 누락, if or not 비표준 어순, too~to it 중복, 사역동사 뒤 to부정사, lie와 lay 혼동, with 분사구문의 능동수동, 비교급 비교 대상 일치 등 핵심 어법이 한 문항 안에 동시 등장 |
| 어휘 | 2 | 중상 | 본문 인과 사슬을 거꾸로 짚어 문맥에 맞지 않는 단어를 찾는 형태. ‘quit her work’ 자리에 그만뒀다는 단어가 들어가면 직후의 ‘국가 운동으로 성장’과 ‘노벨평화상 수상’과 충돌하므로 continued/expanded 같은 반대 의미가 정답 |
| 어법 | 1 | 중상 | 직접화법에서 간접화법으로 옮길 때 yes/no 의문문의 명사절 접속사(if/whether), 시제 일치 한 단계 과거화, 의문사 없는 명사절의 어순 변화 세 가지를 한 문항에서 동시에 묻는 구조 |
| 조건 영작 | 1 | 상 | 분사구문 형태, 보기 11단어를 모두 한 번씩만 사용, 12단어 미만, 본문 흐름 자연스럽게 이어지기까지 4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함 |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학원 내부에서는 시험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합니다. 대비 영역은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자리(본문 반복·기출 변형 익히기)이고, 축적 영역은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자리(처음 보는 변형·문맥 추론·서술형 영작)입니다. 이번 시험은 대비 영역 3문항(12.5%) / 축적 영역 21문항(87.5%)으로, 학원 내부 분류 기준상 가장 축적 비중이 큰 시험에 속합니다. 단기 대비로 잡을 수 있는 자리가 거의 없는 구조였습니다.
| 카테고리 | 대비 가능 | 축적 필요 | 합계 |
|---|---|---|---|
| 내용일치·요약문 | 3 | 6 | 9 |
| 어법오류수정·어법 | 0 | 3 | 3 |
| 어휘·접속사·문장삽입·무관 | 0 | 6 | 6 |
| 긴빈칸·순서·주제·제목·지칭 | 0 | 5 | 5 |
| 조건 영작 (서답형) | 0 | 1 | 1 |
대비 영역 3문항은 본문 직접 진술과 1:1 대응이 명확한 문장 삽입·요약문 완성·내용일치였고, 나머지 21문항이 모두 축적 영역이었습니다. 본문 변형 적응력, 한 문장 안에서 여러 어법 포인트를 동시에 판별하는 능력, 처음 보는 외부 신규 지문에서 흐름을 잡는 독해력이 점수를 갈랐던 시험입니다. 단기 본문 암기로는 대응이 어려웠던 구조라는 점이 다음 시험 대비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시험은 본문을 끝까지 따라가며 직접 풀어 본 학생이 보상받는 시험이었습니다. 24문항 가운데 19문항이 변형 지문이었고, 외부 신규 5문항이 함께 들어와 본문을 외우고 끝낸 학생과 문장 하나하나의 의미와 어법을 짚어 정리한 학생 사이에서 점수가 크게 갈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객관식 23문항 94점, 서답형 1문항 6점이며, 상·중상이 16문항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내용일치 7문항은 발문이 다양하게 분산되어 같은 유형이라도 풀이 전략이 달랐습니다. ‘답할 수 있는 질문’, ‘답할 수 없는 질문’, ‘추론할 수 있는 내용’, ‘A-B 짝짓기’ 등으로 나뉘어, 본문에서 직접 진술된 문장을 찾는 능력 외에 함의 추론·역방향 일치·발화자별 발화 추적까지 함께 요구됐습니다. 접속사/연결사 2문항은 빈칸 3개를 동시에 맞춰야 하므로 한 빈칸만 잘못 잡아도 정답에서 멀어졌고, 어휘 문맥 추론 2문항은 본문 인과 사슬을 거꾸로 짚어 단어를 바꾸는 형태였습니다.
이 시험의 가장 큰 변별 영역은 어법오류수정 2문항이었습니다. 한 문항은 6개 밑줄 가운데 정상인 4개를 골라내는 형식으로, 가목적어 it 누락·if or not 비표준 어순·too~to it 중복·사역동사 뒤 to부정사·lie와 lay 혼동·with 분사구문의 능동수동 판단 등 핵심 어법 6개 이상이 한 문항 안에 동시에 들어 있었습니다. 다른 한 문항도 7개 단문에서 어법 정상 3개를 골라내는 형태로, 규칙 한두 개만 알아서는 풀기 어렵고 여러 어법 포인트를 한 문장 안에서 동시에 판별하는 훈련이 필요했습니다.
고난도 3문항 정밀 해부
이번 시험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했을 것으로 보이는 상 난이도 5문항 가운데, 변별력이 컸던 3문항을 서답형 영작·어법오류수정·내용일치로 한 자리씩 골라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서답형 1번 · 조건 영작 · 6.0점
핵심 단서 — 분사구문 + 보기 11단어 모두 한 번씩
정답은 After thinking for a moment, her sister gave her some advice. 풀이 출발점은 본문 흐름입니다. 빈칸 (A) 다음 문장에서 “She suggested that Sohui should talk to Hayeon directly”라고 언니가 조언한 내용이 이어지므로 (A) 자리에는 “언니가 잠시 생각한 뒤 조언을 해 주었다”는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다음으로 분사구문 형식 조건 — After thinking for a moment는 시간을 나타내는 분사구문(접속사 + -ing)입니다. 분사구문은 주절의 주어와 같은 사람이 하는 행동을 -ing 형태로 묶는 구조라서, 주절 주어 her sister가 “잠시 생각하는 행동”을 한 사람이 됩니다. 단어 11개(give, her, advice, her, think, sister, after, moment, a, for, some)를 모두 한 번씩 변형 없이 사용해야 하고, 12단어 미만(이 문장은 11개)도 만족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진 함정 — 분사구문 형태 어긋남
학생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분사구문입니다. Her sister thought for a moment and gave her some advice처럼 두 동사를 and로 잇거나, She gave her some advice after thinking for a moment처럼 분사구문을 뒤에 붙이면 분사구문 형식이 아니거나 단어 사용이 어긋납니다. 또 think를 thought(과거형)로 쓰지 않고 thinking으로 써야 하고, give도 gave로 변형해야 하며, her가 두 번 등장해야 한다는 점(언니의 her sister와 간접목적어 her)을 한 번에 챙겨야 합니다. 한 자리만 어긋나도 단어 미사용·변형 위반·형식 위반 중 하나로 점수가 깎입니다.
문항 21번 · 어법오류수정 · 5.0점
핵심 단서 — ⓒ 가목적어 it 누락이 결정 단서
ⓐ~ⓕ 여섯 자리를 모두 어법상 옳은지 틀린지 판정한 뒤 옳은 것만 묶어 답을 고릅니다. 풀이 출발점은 ⓒ This can increase anxiety and make harder to focus on their own progress인데, make 다음에 형용사 harder만 있고 가목적어 it이 빠져 있습니다. 원래 make it harder to ~ 형태가 되어야 하므로 ⓒ는 어법에 어긋납니다. 따라서 ⓒ가 들어 있는 ②, ③, ④는 모두 후보에서 빠집니다. 남은 ①과 ⑤는 ⓑ Students worry about if or not they are studying enough에서 갈리는데, 전치사 about 뒤에는 if 절을 쓸 수 없고 whether or not을 써야 합니다. 따라서 ⓑ가 들어 있는 ①도 빠지고, 정답은 ⑤(ⓐ, ⓓ, ⓔ, ⓕ).
학생들이 가장 많이 답으로 쓴 오답 — ④번
가장 많이 답으로 쓰는 오답은 ④(ⓐ, ⓑ, ⓒ, ⓕ)입니다. ⓑ about if or not이라는 형태가 익숙해서 빠르게 읽으면 “if를 쓰는 자리도 종종 보니까”라며 옳다고 판단하기 쉽지만, 전치사 뒤 if 금지 규칙을 모르면 ⓑ를 옳다고 보고 ④에 빠집니다. 핵심 스킬은 어법오류수정 묶음 문제에서 (1) 자리마다 “이 자리에 들어 있어야 할 형태”를 먼저 적어 보고, (2) 본문 형태와 비교해 차이를 찾는 것입니다.
문항 10번 · 내용일치(답할 수 없는 질문) · 4.0점
핵심 단서 — 본문이 질문 전제를 깨는 경우
이 문제는 “답할 수 없는 질문”을 고르는 부정형입니다. 풀이 출발점은 다섯 개 보기를 하나씩 본문 어느 줄에서 답할 수 있는지 짚어 보는 것입니다. ②는 What rank did Wasiqi achieve in the 1992 Olympic Games?라고 묻습니다. 본문에는 Afghanistan had been at war for sixteen years, so it could not send anyone to the 1992 Olympics라고 나옵니다. 1992년에는 아예 출전하지 못했으므로 “몇 등을 했느냐”는 질문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②가 정답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끌린 함정 — ⑤번
가장 많이 답으로 쓰는 오답은 ⑤입니다. ⑤는 Which specific muscle did Wasiqi injure during his practice run, and what happened to it during the marathon?이라고 묻습니다. 본문에 He had injured his hamstring muscle during a practice run과 the injury worsened during the marathon이라는 두 줄이 있습니다. 두 줄이 떨어져 있어서 “답이 정확히 안 나와 있다”고 느낄 수 있지만, 두 줄을 합치면 hamstring과 마라톤 중에 더 악화되었다는 답이 모두 나옵니다. 핵심 스킬은 (1) 본문에 정보가 아예 없는 경우와 (2) 본문이 그 질문의 전제를 깨는 경우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변별 포인트
이 시험의 가장 큰 변별 영역은 어법오류수정 2문항입니다. 한 문항은 6개 밑줄 가운데 정상인 4개를 골라내는 형식으로, 가목적어 it 누락·if or not 비표준 어순·too~to it 중복·사역동사 뒤 to부정사·lie와 lay 혼동·with 분사구문의 능동수동 판단 등 핵심 어법 6개 이상이 한 문항 안에 동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규칙 한두 개만 알아서는 풀기 어려웠고, 여러 어법 포인트를 한 문장 안에서 동시에 판별하는 훈련이 필요한 구조였습니다. 6점 배점의 서술형 한 문항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분사구문 형태, 보기 11단어를 모두 한 번씩만 사용하기, 12단어 미만으로 쓰기, 본문 흐름과 자연스럽게 이어지기까지 4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종합 평가
| 관점 | 이번 시험 한 줄 정리 |
|---|---|
| 시험 성격 | 본문 변형 79% 고변형 시험. 본문 외운 학생보다 한 문장씩 짚어가며 정리한 학생이 보상 |
| 문제 구성 | 객관식 23문항(94점) + 서답형 1문항(6점). 내용일치 7문항이 발문 5종으로 분산 |
| 변형 정도 | 변형률 79%, 평균 변형 강도 47%. 패러프레이징·문장삭제 각 13건이 변형의 두 축 |
| 변별 포인트 | 어법오류수정 2문항(상) + 분사구문 영작 6점 |
| 학습 권장 | 한 문장 안 어법 동시 판별 훈련 + 발문별 풀이 전략 + 같은 주제 다른 지문 응용 + 단어 제약 짧은 영작 누적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매중 3학년 영어 내신, 이번 1학기 1차는 어렵나요?
전체 난이도는 중상이며, 상·중상 합계 16문항(67%)으로 변별 구간이 시험의 3분의 2를 차지합니다. 변형률 79%, 축적 영역 비중 87.5%로 단기 본문 암기로 대응이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Q2. 이매중 3학년 영어 시험 범위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외부지문 More Reading 12문항(50%), 교과서 부교재 YBM(송미정) 중3 7문항(29%), 외부 신규 5문항(21%)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외부 신규 5문항이 함께 들어와 본문 암기에만 의존한 학생은 단서 없는 자리에서 풀어야 했습니다.
Q3. 이매중 영어는 어떤 유형이 많이 나오나요?
이번 시험은 카테고리 14종이 분포했습니다. 내용일치 7문항이 가장 많고, 어휘·어법오류수정·접속사·요약문 완성이 각 2문항씩 분포했습니다. 내용일치 7문항은 일치/불일치, 추론, 답할 수 있는 질문, 답할 수 없는 질문, A-B 짝짓기로 발문이 다양하게 분산되었습니다.
Q4. 이매중 영어 내신을 잘 보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한 문장 안에서 여러 어법 규칙을 동시에 판별하는 훈련, 같은 주제의 다른 지문을 직접 풀어 보는 응용 훈련, 단어 제약·분량 제약이 있는 짧은 영작을 평소에 꾸준히 연습하는 세 축이 필요합니다. 어법오류수정 자주 출제 자리(가목적어 it·전치사 뒤 if·too~to it·사역동사·lie/lay·with 분사구문)를 한 줄씩 정리해두면 효과가 큽니다.
Q5. 이매중 영어 변형률이 79%라던데, 어떻게 비틀어 출제됐나요?
패러프레이징 13건과 문장삭제 13건이 똑같은 비중으로 변형의 두 축이었고, 어휘교체 8건, 문장추가 4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원문이 대화체였던 지문이 서술체로 옮겨지는 등 변형의 폭이 매우 컸습니다.
학습 방향
정리하면 이번 시험은 ‘어법과 본문 변형 적응력에서 갈린 시험’입니다. 어법이 약한 학생이라면 한 문장 안에서 여러 규칙을 동시에 판별하는 훈련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며, 변형 지문 비중이 높았던 만큼 본문 암기에 더해 같은 주제의 다른 지문을 직접 풀어 보는 응용 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술형 영작 또한 문장을 직접 써내는 능력이 어법·어휘·문맥 이해와 분리되지 않는 영역이므로, 보기 단어 제약이나 분량 제약이 있는 영작을 평소에 짧게라도 꾸준히 연습해 두는 것이 다음 시험에서 큰 차이를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학교 다른 시험 분석
같은 학교 다른 학년 분석
📄 이매중학교 2학년 중간고사 분석
→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분석 보기
📄 이매중학교 2학년 기말고사 분석
→ 2025년 2학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 분석 보기
📄 이매중학교 1학년 기말고사 분석
이매중학교 내신 전문학원
매 시험을 한땀한땀 분석합니다.
베토영어학원은 이매중학교에 대한 출제 패턴을 모든 시험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하며, 학생별 취약 유형에 맞는 맞춤 대비 전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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