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13문항
| 항목 | 내용 |
|---|---|
| 시험명 |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
| 시험일 | 2026년 4월 24일 |
| 총 문항 | 25문항 (객관식 19 + 서답형 6) |
| 총점 | 100점 |
| 출제 범위 | 교과서 동아(이병민) 중2 본문 + 동북중 2학년 워크북 + 외부 신규 지문 |
| 전체 난이도 | 중상 |
| 한 줄 요약 | 어법 정밀도와 본문 정확 이해가 동시에 필요한 시험 |
동북중학교(동북중) 2학년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는 본문 이해 위에 어법 정밀도와 직접 써내는 영작이 함께 요구된 시험이었습니다. 객관식 19문항과 서술형 6문항으로 구성되었고, 서술형 비중이 24%에 달해 직접 써내는 영어 문장이 등수에 영향을 주는 구조였습니다. 어휘·어법 영역이 40%로 변별의 중심에 섰고, 본문을 줄거리로만 외운 학생보다 한 문장 안에서 어법을 여러 갈래로 판별한 학생이 점수를 받았습니다.
시험 개요
이번 시험은 한 마디로 ‘교과서 본문과 워크북 지문을 정확히 읽고, 어법을 한 문장 안에서 여러 갈래로 판별할 수 있는 학생이 보상받는 시험’이었습니다. 새로운 지문으로 학생을 흔드는 방향이 아니라, 정규 수업과 내신 기간 동안 다룬 본문을 살짝 비틀어 핵심을 정확히 잡았는지를 묻는 방식이었습니다. 본문 줄거리만 기억하고 문장 단위 어법은 가볍게 본 학생과, 한 문장 안에서 to부정사 용법·수동태·시제·관사를 동시에 점검해 온 학생 사이에서 점수가 크게 갈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지문으로 학생을 흔드는 방향이 아니라, 정규 수업과 내신 기간 동안 다룬 본문을 살짝 비틀어 핵심을 정확히 잡았는지를 묻는 방식이었습니다. 본문 줄거리만 기억한 학생과, 한 문장 안에서 to부정사 용법·수동태·시제·관사를 동시에 점검해 온 학생 사이에서 점수가 크게 갈렸습니다.
문제 구성 분석
전체는 객관식 19문항과 서술형 6문항으로 구성되었고, 서술형 비중이 4분의 1 가까이 되어 직접 써내는 영어 문장이 등수에 영향을 주는 구조였습니다. 객관식 안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어법 5문항과 어휘 3문항을 합한 어법·어휘 영역이 절반에 가깝다는 점, 그리고 내용일치와 짧은 빈칸추론이 각각 5문항씩 묶여 본문 이해를 다층으로 묻는다는 점입니다. 출제 소재는 정규 수업에서 다룬 동아(이병민) 중2 교과서 본문이 가장 큰 축이었고, 동북중 2학년 워크북에서도 비슷한 비중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워크북 외부 지문이 객관식 앞쪽 어법·어휘 자리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교과서 본문만 외운 학생은 시험지 첫 5문항부터 흐름이 흔들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변형 패턴 — 어떻게 비틀어 출제했나
변형의 중심은 문장추가(7건)와 문장삭제(6건)였고, 패러프레이징(4건)과 순서변경(3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원문 매칭이 끝난 17문항 가운데 13문항(76%)이 변형 출제되었고, 본문 변형의 절반 이상이 문장추가·문장삭제·순서변경을 함께 거친 통합 변형이라 본문을 줄거리 단위로만 외운 학생은 변형 문항 자리에서 정답 단서를 놓쳤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출처는 동북중 2학년 워크북 9문항(36%)과 동아(이병민) 중2 교과서 8문항(32%)으로 정규 수업·내신 자료에서 다룬 본문이 약 7할을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외부 신규 지문 8문항(32%)이 더해졌는데, 도서관 책 추천·동아리 가입·휴대폰 케이스 구매 같은 대화문 자리에 들어가, 교과서 본문만 외운 학생은 객관식 앞쪽 대화문 자리에서 흐름이 한 번 흔들렸습니다.
난이도 분포
중상 10문항이 전체의 가장 두꺼운 자리를 이뤘고 상 3문항과 합쳐 중상 이상이 13문항(52%)으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상 난이도 3문항은 짧은 빈칸추론 1개와 서답형 어법오류수정·의견 서술이라, 객관식 후반부와 서답형 마지막 자리에서 점수가 갈렸습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이번 시험은 어휘·어법 영역이 40%로 가장 두꺼웠습니다. 한 문항 안에 to부정사 용법 구분·수동태 변환·최상급 the 자리·if 조건절 시제 같은 판단을 두세 가지 묶어 놓아, 규칙 하나만 외운 학생은 마지막 한 줄에서 시제와 관사가 같이 흔들리는 자리에서 정답을 놓쳤습니다. 내용파악(28%)과 논리추론(24%)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카테고리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용파악 (28% · 7문항)
내용일치 5문항과 도표 2문항으로 묶였고, 보기 다섯 개를 본문 흐름에 한 줄씩 짝지어 점검해야 하는 형태였습니다. 본문 길이가 긴 일치 문항은 보기 일부만 사실을 살짝 바꾼 함정이 섞여 있어, 보기 옆에 참·거짓 표시를 함께 해 둔 학생이 정답을 빨리 잡았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내용일치 | 5 | 중상 | 보기 다섯 개 중 사실 일부만 바꾼 함정이 많고, 명령문을 부정조건문으로 바꾼 다른 표현 인식도 필요했습니다. |
| 도표 | 2 | 중상 | 표 4행 4열 정보와 보기 일곱 문장을 비교급·최상급으로 대조해 한 단어 차이로 참·거짓이 뒤집히는 자리였습니다. |
논리추론 (24% · 6문항)
짧은 빈칸추론 5문항이 빈칸 앞뒤 한두 문장만 정확히 읽으면 풀리는 자리였지만, Q13처럼 본문 주제 방향을 먼저 잡고 보기 다섯 개를 같은 방향·반대 방향으로 가려내야 하는 부정 발문 문항이 함께 들어와 상 난이도 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 본문 두 단서를 이어 직접 영어 문장으로 써내는 의견 서술 1문항이 더해졌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짧은 빈칸추론 | 5 | 중상 | 빈칸 앞뒤 흐름을 짚고 본문 주제 방향을 잡아 보기 다섯 개를 같은 방향·반대 방향으로 가려내는 자리였습니다. |
| 의견 서술(영어) | 1 | 상 | 본문 두 단서를 이어 부모의 의도를 8~25단어 영어 한 문장으로 직접 써내는 영작이었습니다. |
어휘/어법 (40% · 9문항+)
어법 3문항·조건 영작 서답형 2문항·어법오류수정 서답형 2문항·어휘 영영풀이 2문항이 합쳐져 전체의 40%를 차지했습니다. 한 문항 안에 어법 판단을 두세 가지 묶어 놓는 통합 어법 형태가 변별의 중심이었고, 어휘는 영영 풀이를 우리말 뜻과 한 번 더 대조해야 하는 자리였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출제 특징 |
|---|---|---|---|
| 어법 | 3 | 중상 | to부정사 3용법 구분·수동태 변환·우리말과 영어 의미 대조가 한 문항 안에 두세 가지 판단으로 묶여 출제되었습니다. |
| 조건 영작 (서답형) | 2 | 중상 | 본문 명령문을 2~4단어로 옮기거나 to부정사 형용사적 용법에 sit on 같은 전치사 동반 동사를 살려야 하는 자리였습니다. |
| 어법오류수정 (서답형) | 2 | 상 | 최상급 the 누락·if 조건절 시제·be동사·조동사 뒤 동사원형·대명사 일치를 동시에 잡아내야 하는 통합 어법이었습니다. |
| 어휘 영영풀이 | 2 | 중 | 영영 풀이를 우리말 뜻과 한 번 더 대조해야 하고, lead·reply처럼 익숙한 단어의 풀이가 어긋난 함정이 섞였습니다. |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학원 내부에서는 시험 문항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합니다. 대비 영역은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자리(본문 반복·기출 변형 익히기)이고, 축적 영역은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자리(처음 보는 변형·문맥 추론·서술형 영작)입니다. 이번 시험은 대비 영역 20문항(80%) / 축적 영역 5문항(20%)으로, 본문 반복으로 잡을 수 있는 자리가 대부분이었지만 점수 차는 축적 영역에서 갈렸습니다.
| 카테고리 | 대비 가능 | 축적 필요 | 합계 |
|---|---|---|---|
| 내용일치 | 3 | 2 | 5 |
| 짧은 빈칸추론 | 4 | 1 | 5 |
| 어법 | 2 | 1 | 3 |
| 조건 영작·어법오류수정·도표 | 6 | 0 | 6 |
| 어휘 영영풀이 | 1 | 1 | 2 |
| 빈칸단어쓰기·의견 서술·영작·어휘 | 4 | 0 | 4 |
대비 영역은 동아 교과서 본문 어법과 워크북 어법·어휘에 출제 포인트가 또렷해, 본문과 워크북을 반복 학습하면 잡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 축적 영역 5문항은 처음 보는 외부 대화문에서 발화 흐름을 짚어야 하고 영영풀이를 우리말 뜻과 한 번 더 대조해야 해, 본문 암기만으로는 메우기 어려운 자리들이었습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시험은 어법·어휘 묶음이 9문항, 내용일치·도표 묶음이 7문항, 짧은 빈칸추론이 5문항으로 어법·어휘와 본문 정확 이해 두 갈래가 거의 같은 비중으로 깔렸습니다. 서답형 6문항도 어법오류수정 2개와 조건 영작 2개로 어법·영작 축에 무게가 실려, 본문 줄거리만 익힌 학생보다 한 문장 안에서 어법 판단을 여러 번 해 본 학생이 점수를 받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내용일치 5문항은 보기 다섯 개 중 사실 일부만 바꾼 함정이 많고, 명령문을 부정조건문으로 바꾼 다른 표현 인식까지 필요했습니다. 짧은 빈칸추론은 빈칸 앞뒤 한두 문장만 정확히 읽으면 풀렸지만, 일부 문항은 본문 주제 방향을 먼저 잡고 보기를 같은 방향·반대 방향으로 가려내야 하는 부정 발문으로 난도를 높였습니다. 본문을 줄거리로만 외운 학생은 변형된 자리에서 단서를 놓치기 쉬운 구성이었습니다.
출처는 동아(이병민) 중2 교과서와 동북중 2학년 워크북에서 17문항이 나와 정규 수업·내신 자료가 약 7할을 차지했고, 외부 신규 지문 8문항이 더해졌습니다. 외부 신규 자리는 도서관 추천·동아리 가입·휴대폰 케이스 구매 같은 대화문이 차지해, 교과서 본문만 외운 학생은 객관식 앞쪽 대화문 자리에서 흐름이 한 번 흔들렸습니다. 중상 이상 난이도가 13문항(52%)으로 변별이 또렷하게 작동한 시험이었습니다.
서답형 6문항 — 어디서 부분점수에 머물렀나
서술형 6문항(전체의 24%)은 어법오류수정 2문항과 조건 영작 2문항, 빈칸단어쓰기 1문항, 의견 서술 1문항으로 짜였습니다. 한 문항을 풀어내려면 짚는 단계와 직접 고쳐 쓰는 단계가 모두 점수에 걸려 있어, 본문 줄거리만 외운 학생은 절반만 맞히고 부분점수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두 개의 영작 문항을 보면 출제 결이 또렷이 드러납니다.
수동태 영작 서답형은 능동문을 수동문으로 바꿔 빈칸 수에 맞게 완성하는 형태로, “주어(원래 목적어) + be동사 + 과거분사 + by + 행위자” 짜임을 시제까지 일관되게 옮겨야 했습니다. will take는 미래 수동 “will be taken”, built는 과거 수동 “was built”로 바꾸는 식인데, 학생들은 시제를 일관되게 옮기지 못하거나 by 뒤 행위자를 목적격(her·me·us)으로 바꾸는 부분에서 자주 감점되었습니다. to부정사 형용사적 용법 영작 서답형은 “~할 명사”라는 우리말을 “명사 + to + 동사원형”으로 옮기되, “앉을 의자”를 “chair to sit on”으로 쓸 때 전치사 on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두 문항 모두 규칙은 알아도 마지막 한 군데에서 형태가 흔들리면 만점을 놓치는 구조였습니다.
고난도 3문항 정밀 해부
이번 시험에서 변별력이 컸던 상(上) 난이도 문항 가운데, 영역을 달리하는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짧은 빈칸추론(객관식) 1문항, 서답형 어법오류수정 1문항, 서답형 의견 서술 1문항입니다.
문항 13번 · 짧은 빈칸추론 · 0.6점
핵심 단서
이 문항은 우화 본문에서 빈칸 ⓐ에 들어갈 표현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르는 짧은 빈칸 추론 문제입니다. 빈칸 앞에서 부모가 “함께 일하라(Work together)”라고 말했고 빈칸 직후에는 Patrick이 “답을 알아!”라고 외친 뒤 혼자 뛰쳐나간다는 점이 단서입니다. 그러나 본문 전체가 권하는 메시지는 “혼자 행동하면 안 되고 머리를 모아야 한다”라는 협력의 가치이므로 빈칸에는 “함께 해야 답을 찾는다”라는 의미가 들어가야 합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 (b·c·d)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은 b·c·d처럼 “혼자서 답을 찾는다, 머리를 모으면 답을 못 찾는다, 그렇게 하면 답을 놓친다”처럼 본문 메시지와 정반대인 표현을 빈칸과 어울린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b는 “혼자 일하면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라는 메시지로 본문 흐름에 어긋나고, c는 “머리를 모아라, 그러면 풀지 못할 것이다”라는 명령문 + or 짜임이 의미상 모순입니다. 풀이는 본문 전체 주제(셋이 함께 해야 답이 나온다)를 먼저 한 줄로 정리한 다음, 보기 다섯 개를 그 주제와 같은 방향인지 반대 방향인지로 분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서답형 5번 · 어법오류수정 · 3점
핵심 단서
이 서술형 문항은 if 조건절과 관련된 어법 오류 세 곳을 찾아 바르게 고치는 문제입니다. “조건을 나타내는 if절에서는 미래 일도 현재시제로 표현한다”라는 규칙과 동사·be동사 사용법이 핵심입니다. ①은 “If you sick”에 be동사가 빠져 있고 “have to come(와야 한다)”이 우리말 “올 필요 없다”와 정반대라는 두 곳을 동시에 고쳐야 합니다. ②는 “You can stays”의 stays(잘못된 -s 추가)와 “if it will snow”의 미래시제(will)를 모두 잡아야 하고, ④는 “If the pasta will be cooked”의 will과 “I won’t eat them”의 them(파스타는 단수이므로 it)을 두 곳 다 고쳐야 합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
자주 빠지는 함정은 ③이 어법상 옳다는 점을 알아채지 못하고 손을 대거나, ②의 will만 고치고 “stays”의 -s는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조동사 can 뒤에는 동사원형(stay)이 와야 하므로 -s가 붙으면 안 됩니다. ④의 “them”은 pasta가 셀 수 없는 명사라 단수 it으로 받아야 한다는 점도 흔히 놓칩니다. 풀이는 ①~④ 모두 “if절 시제 = 현재”라는 큰 원칙을 먼저 점검한 뒤 be동사·조동사·대명사 일치를 차례로 검사하는 흐름이 효율적입니다. 조건문은 시제·동사 형태·대명사 세 가지를 한꺼번에 살펴야 한다는 점이 학습 포인트입니다.
서답형 6번 · 의견 서술(영어) · 2점
핵심 단서
이 서술형 문항은 “부모가 왜 아이들을 위해 수수께끼를 만들기로 결정했는가”라는 질문에 8~25단어 영어 문장으로 답하는 문제입니다. 본문 단서는 “형제들이 자라면서 사이가 멀어졌다(they slowly grew apart)”와 “이제는 서로 말도 하지 않는다(you don’t even talk to each other)”입니다. 이 두 사실에서 부모가 “아이들이 다시 가까워지고 협력하게 만들고 싶어서” 수수께끼를 냈다는 의도를 끌어내야 합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
자주 빠지는 함정은 본문 표현을 그대로 옮겨 “The parents made a puzzle.”처럼 너무 짧게 쓰거나, “because they wanted them to be happy.”처럼 본문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는 일반적인 이유를 적는 것입니다. 단어 수 조건(8~25단어)을 지키지 않으면 감점이고, because·so that 같은 이유 표현을 활용하면 의도를 더 분명히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모범 답안은 두 가지 이유(가까워지기·협력)와 배경(말하지 않음)을 모두 포함하는 “The parents wanted their children to become close again and work together because they no longer talked to each other after they grew apart.”처럼 쓰면 만점이 가능합니다.
변별 포인트
이번 시험의 최대 변별 영역은 어법입니다. to부정사 용법 구분, 수동태 변환, 우리말과 영어 의미 대조, 어법오류수정과 비교급 관사가 모두 한 문장 안에 두세 개의 판단을 묶어 놓는 형태였고, 규칙 하나만 외운 학생은 마지막 한 줄에서 시제와 관사가 함께 흔들리는 자리에서 정답을 놓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술형도 같은 결을 따라 갈렸습니다. 어법오류수정 서술형은 if 조건절의 시제 규칙·be동사 누락·조동사 뒤 동사원형·대명사 일치 네 가지를 세 문장 안에서 동시에 잡아내야 했고, 의견 서술 서술형은 본문에서 형제 사이가 멀어졌다는 단서를 읽어 부모의 의도를 8~25단어 영어 한 문장으로 직접 써내야 했습니다. 본문 줄거리는 알고 있어도 자기 영어 문장으로 옮겨 본 경험이 부족한 학생은 이 두 자리에서 부분점수에 머물렀을 가능성이 큽니다.
종합 평가
| 관점 | 이번 시험 한 줄 정리 |
|---|---|
| 시험 성격 | 본문 이해 위에 어법 정밀도와 직접 써내는 영작이 얹힌 시험. 중상 이상 13문항(52%) |
| 문제 구성 | 객관식 19문항 + 서술형 6문항(서술형 비중 24%). 어휘·어법 40% |
| 변형 정도 | 원문 매칭 17문항 중 13문항 변형(76%). 문장추가·문장삭제가 변형의 중심 |
| 변별 포인트 | 한 문장 안 다중 어법 판단 + 서답형 어법오류수정·의견 서술 영작 |
| 학습 권장 | 한 문장 다중 어법 판별 훈련 + 본문 핵심 단서를 자기 영어 문장으로 옮기는 영작 훈련 |
자주 묻는 질문 (FAQ)
전체 난이도는 중상이며, 상·중상 합계가 13문항(52%)으로 절반을 넘어 변별이 또렷하게 작동했습니다. 상 난이도 3문항은 짧은 빈칸추론 1개와 서답형 어법오류수정·의견 서술이라 객관식 후반부와 서답형 마지막 자리에서 점수가 갈렸습니다.
교과서 동아(이병민) 중2 본문과 동북중 2학년 워크북에서 17문항이 나와 정규 수업·내신 자료가 약 7할을 차지했고, 외부 신규 지문 8문항이 더해졌습니다. 외부 신규 자리는 도서관 추천·동아리 가입·휴대폰 케이스 구매 같은 대화문이 차지했습니다.
어휘·어법 영역이 40%로 가장 두껍습니다. 어법 3문항, 어법오류수정 서답형 2문항, 조건 영작 서답형 2문항이 어법·영작 축에 무게를 실었고, 내용일치와 짧은 빈칸추론이 각각 5문항씩 묶여 본문 이해를 다층으로 물었습니다.
두 갈래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한 문장 안에서 to부정사 용법·수동태·시제·관사를 동시에 판별하는 다중 어법 훈련이고, 다른 하나는 본문 핵심 단서를 자기 영어 문장으로 옮기는 영작 훈련입니다. 어법은 예문을 눈으로만 훑지 말고 직접 분석해 보는 시간이 쌓여야 하고, 영작은 본문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과 별개로 자기 문장으로 옮겨 보는 연습이 꾸준히 필요합니다.
이번 시험의 분석 제목이 “어법 정밀도와 본문 정확 이해가 동시에 필요한 시험”일 만큼 어법이 최대 변별 영역이었습니다. to부정사 용법 구분·수동태 변환·우리말과 영어 의미 대조·어법오류수정·비교급 관사가 모두 한 문장 안에 두세 개의 판단으로 묶여 출제되어, 규칙 하나만 외운 학생은 마지막 한 줄에서 시제와 관사가 함께 흔들리는 자리에서 정답을 놓쳤습니다.
학습 방향
정리하면 이번 시험은 ‘본문 이해 위에 어법 정밀도와 직접 써내는 영작이 얹힌 시험’입니다. 본문 줄거리만 익힌 학생이라면 다음 시험까지 두 갈래 훈련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하나는 한 문장 안에서 to부정사 용법·수동태·시제·관사를 동시에 판별하는 다중 어법 훈련이고, 다른 하나는 본문 핵심 단서를 자기 영어 문장으로 옮기는 영작 훈련입니다. 어법은 수업에서 다룬 예문을 눈으로만 훑는 단계에서 멈추지 말고 직접 분석해 보는 시간이 쌓여야 하고, 영작은 본문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과 별개의 훈련을 거쳐 자리 잡으므로 자기 문장으로 옮겨 보는 연습이 꾸준히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북중학교 내신 전문학원
매 시험을 한땀한땀 분석합니다.
베토영어학원은 동북중학교에 대한 출제 패턴을 모든 시험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하며, 학생별 취약 유형에 맞는 맞춤 대비 전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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