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시험 요약
16문항
| 항목 | 내용 |
|---|---|
| 시험명 |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중간고사) |
| 시험일 | 2026년 4월 23일 |
| 총 문항 | 31문항 (객관식 24 + 서답형 7) |
| 총점 | 100점 (객관식 70 + 서답형 30) |
| 출제 범위 | 고1 공통영어1 YBM(박준언) 1·2과 + Reading Booster 19~21강 + 쎄듀 어휘끝 수능 UNIT 1~11 |
| 전체 난이도 | 중상 |
| 한 줄 요약 | 수능형 문항이 부쩍 올라온, 변형 함정에 익숙한 학생이 보상받는 시험 |
태원고등학교(태원고) 1학년 2026년 1학기 1차 지필평가는 수능형 문항 비중이 부쩍 올라온 시험이었습니다. 객관식 24문항(70점)과 서답형 7문항(30점)으로 31문항·100점 구성이고, 상·중상 난이도가 14문항(45%)으로 절반에 가깝게 분포했습니다. 본문 변형 비율이 직전 학기 30%에서 52%까지 올라와, 본문을 외워서 그대로 푸는 학생보다 변형 지문에서 흐름을 다시 잡아 푸는 학생이 점수를 가져갈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시험 개요
이번 26-1-1은 수능형 문항 비중이 직전보다 부쩍 올라온 난이도가 높았던 시험이었습니다. 31문항 중 절반 가까이가 상·중상 난이도에 분포해 있고, 변형 문항도 분석 대상 중 70%를 넘어섭니다. 본문을 외워서 그대로 푸는 학생이 보상받는 시험은 아니었고, 정규 수업에서 글의 흐름을 잡고 변형 함정에 익숙해진 학생이 차분하게 앞 페이지부터 풀어나갈 수 있었던 구성입니다. 저희 학생들 입장에서는 시간 압박과 추론 부담이 동시에 걸린 시험이었다고 정리됩니다.
특히 서답형 7문항 중 조건 영작 4문항이 모두 상 난이도로 묶여 있어, 객관식을 잘 푸는 학생이라도 서답형에서 점수가 갈리는 구조였습니다. 어휘 영역도 단어장 어휘끝 수능 UNIT 1~11에서 9문항이 추가 출제되어 어휘 학습량 자체가 늘어난 시험이었습니다.
문제 구성 분석
문제 구성은 주제 요지 영역에 8문항, 어법·어휘 영역에 8문항이 배치되어 두 축이 비슷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빈칸·순서가 4문항, 추론·세부가 3문항, 요약문 완성과 서답형 작문이 합쳐 8문항으로 따라붙는 구조입니다. 직전 학기에는 글의 순서가 5문항이나 묶여 출제되었는데 이번에는 1문항으로 줄어들었고, 그만큼 빈칸추론과 서답형 작문 쪽으로 무게가 옮겨갔습니다. 직전 학기에는 출제되지 않았던 문장 삽입도 이번에 1문항 들어와, 추론 영역에서 학생이 부담을 느낄 만한 지점이 한 군데 더 늘었습니다. 어휘 비중은 직전 10문항에서 7문항으로 줄어든 듯 보이지만, 시험범위로 들어온 단어장 어휘끝에서 9문항이 추가로 출제되어 어휘 학습량 자체는 늘어난 시험입니다.
변형 패턴 — 어떻게 비틀어 출제했나
변형 방향을 보면 패러프레이징 13건과 문장삭제 12건이 거의 같은 빈도로 두 축을 이루었고, 문장추가 8건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본문 문장을 그대로 외운 학생도 한 번 더 본문을 따라 읽어야 변형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구성이었고, 평균 변형률 41.2%로 변형된 문항 안에서도 본문과의 유사도가 절반 안팎으로 떨어졌습니다.
출제 범위 분석
정식 시험범위는 고1 공통영어1 YBM(박준언) 1·2과와 Reading Booster 19~21강(01~03회 영어독해 모의고사)이고, 여기에 단어장 쎄듀 어휘끝 수능 UNIT 1~11이 추가 시험범위로 들어와 어휘 9문항이 단어장에서 출제되었습니다. Reading Booster가 16문항으로 시험의 주축을 차지했고 단어장 어휘끝이 8문항, 교과서가 6문항으로 따라붙는 구성이었습니다.
난이도 분포
31문항 가운데 상 6문항, 중상 8문항, 중 11문항, 중하 5문항, 하 1문항으로 분포해 상·중상 합계가 14문항,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직전 학기 고난도 비율 47%와 거의 같은 수준이라, 시험 전체의 변별 강도는 비슷하게 유지된 시험으로 정리됩니다.
유형별 출제 분석 — 3영역
객관식 24문항과 서답형 7문항이 합쳐 31문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객관식 안에서는 주제·요지·제목·내용일치 같은 거시 독해가 10문항, 어휘와 어법이 8문항, 빈칸추론과 글의 순서·문장 삽입·무관한 문장 같은 추론 묶음이 6문항으로 깔렸고, 서답형은 조건 영작 4문항, 빈칸단어쓰기 2문항, 요약문 완성 1문항으로 짜여 거시 독해와 어휘어법 두 축이 거의 같은 비중으로 자리 잡은 시험이었습니다.
내용파악 영역 (32%)
주제·요지·제목·내용일치·요약문 완성을 묶은 거시 독해가 10문항으로 시험의 한 축을 차지했습니다. 정답 단서가 본문 후반 결론 문장이나 단락 병렬 구조에 놓여 있어 한두 단락만 읽고 바로 정답을 고르기 어려웠고, 첫 문단의 표면 진술이나 본문 어휘를 그대로 재사용한 선지가 함정으로 깔려 있었습니다. 단락 단위로 핵심을 묶어내는 훈련이 결국 점수로 이어지는 영역입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비율 | 출제 특징 |
|---|---|---|---|---|
| 주제 | 3문항 | 중상 | 10% | 결론 문장 두 축을 동시에 묶어내야 정답이 성립하는 구성. 자동화·휴식 같은 전반부 인정 진술 뒤 But으로 방향이 꺾이는 글에서 후반 결론을 종합해야 정답에 도달했습니다. |
| 요약문 완성 | 2문항 | 중상 | 6% | 객관식 1문항과 서답형 1문항으로 출제. 서답형 4번은 본문 동사구를 정확히 절단해 옮기는 통문 추출과 보기 5단어 전수 사용·어형 변화·관계절 동사 일치를 한 관계절에 동시 충족해야 하는 복합 조립이었습니다. |
| 요지·주장 | 2문항 | 중상 | 6% | 첫 단락의 not A but B 대조와 결론 어휘 종합을 동시에 잡아야 풀리는 구성. 표면 함정과 방향 반전 함정이 동시에 깔려 있어 한 축만 잡으면 오답으로 빠지는 형태였습니다. |
| 제목 | 2문항 | 중 | 6% | 글의 인과 사슬 전체를 따라가야 결론을 묶어낼 수 있는 구성. 핵심 명제가 도입부 두 문장에 명시된 형태와 후반 결론에 집약된 형태 두 가지로 출제되었습니다. |
논리추론 영역 (23%)
긴 빈칸추론 2문항·짧은 빈칸추론 1문항·함의추론 1문항·무관한 문장 1문항·문장 삽입 1문항·글의 순서 1문항으로 7문항이 한 축을 차지했습니다. 직전 학기에 5문항이었던 글의 순서가 1문항으로 줄어든 대신 직전 학기에 들어오지 않았던 문장 삽입이 1문항 추가되어, 추론 묶음 안의 부담 지점이 글의 순서에서 빈칸·문장 삽입 쪽으로 옮겨간 구성이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비율 | 출제 특징 |
|---|---|---|---|---|
| 긴 빈칸추론 | 2문항 | 상 | 6% | 원문 그대로 사용된 12번과 원문 80% 패러프레이징된 14번 두 가지 형태로 출제. 14번은 ‘as though’ 가정절 안에 들어갈 명사구를 묻는 자리로, defective 같은 추상 어휘 뜻을 모르면 ②·③ 사이에서 흔들리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 함의추론 | 1문항 | 중상 | 3% | fudge factor 정의 두 조건(자기 이미지 유지 + 적정 수준 이득)을 모두 통과한 합리화 사례를 찾는 양방향 필터 형태. 본문이 명시적으로 배제한 ‘적발 회피’ 단서를 정답이 정확히 미러링했습니다. |
| 문장 삽입 | 1문항 | 상 | 3% | 주어진 문장의 ‘however’ 역접 대상이 두 후보 자리 가운데 어느 쪽인지 갈리는 자리. my·your·me·you 4축과 internal·external 관점을 동시에 유지한 채 마지막 외부 관점 결과와 인과로 짝지어야 정답에 도달했습니다. |
| 글의 순서 | 1문항 | 중상 | 3% | 원문 대비 40% 변형된 형태. (B)의 ‘Still·such discoveries’ 역접·지시어, (A)의 ‘As a result’ 결과 표지, (C)의 ‘The problem is’ 한계 표지를 동시에 잡아야 풀리는 구성으로 추상 어휘 누적 부담이 결합되었습니다. |
어휘/어법 영역 (39%)
어휘 6문항·어휘 영영풀이 1문항·조건 영작 4문항·어법 1문항으로 12문항이 한 축을 차지했습니다. 어휘 영역은 단어장 어휘끝 수능 UNIT 1~11에서 9문항이 매칭되어 단어장 학습 여부가 점수에 그대로 반영되는 구성이었고, 조건 영작은 4문항 모두 상 난이도로 객관식과 서답형 사이 점수 격차를 만든 영역이었습니다.
| 세부유형 | 문항수 | 난이도 | 비율 | 출제 특징 |
|---|---|---|---|---|
| 어휘 | 6문항 | 중하 | 19% | 단어장 어휘끝 수능 UNIT 1~11에서 6문항이 출제. 반의어·동의어 짝짓기, 문맥상 부적절한 어휘 교체, 한국어 단서와 영어 동사 의미 매칭, 의미가 서로 다른 동일 단어 짝짓기 같은 형태가 주로 등장했습니다. |
| 조건 영작 | 4문항 | 상 | 13% | 보기 단어를 단어 추가 없이 모두 사용해 정확한 어순으로 배열해야 하는 형태. seem to + 완료부정사, be willing to, 분사구문 inhibit A from, 비교급 형용사구·be likely to·후치 수식, 관계절+다중 형용사 어순 같은 결합이 문항당 두세 가지씩 동시에 등장했습니다. |
| 어법 | 1문항 | 중상 | 3% | 보기 6개의 어법을 동시에 판정한 뒤 4-문장 조합 선지에서 짝을 맞추는 형태. ‘in order to improving’ 같은 어형 오류와 ‘for action in’ 끝 잉여 전치사를 둘 다 잡아야 정답에 도달했습니다. |
| 어휘 영영풀이 | 1문항 | 중 | 3% | 단어장 어휘끝 수능 UNIT 1~11에서 매칭된 1문항. 영영 정의와 한국어 의미가 일치하는 짝을 고르는 형태로, ambiguous·prosper·deplete처럼 학생에게 노출 빈도가 낮은 어휘가 정의문에 함께 등장했습니다. |
대비 영역 vs 축적 영역 — 어디서 점수가 갈렸나
대비 영역 — 시험 공부를 통해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문제 — 과 축적 영역 — 평소 꾸준한 학습이 쌓여야만 풀 수 있는 문제 — 의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카테고리 | 대비 가능 | 축적 필요 | 합계 |
|---|---|---|---|
| 어휘 | 6 | 0 | 6 |
| 조건 영작 | 0 | 4 | 4 |
| 주제 | 1 | 2 | 3 |
| 요지, 주장 | 0 | 2 | 2 |
| 요약문 완성 | 1 | 1 | 2 |
| 빈칸단어쓰기 | 2 | 0 | 2 |
| 긴 빈칸추론 | 1 | 1 | 2 |
| 제목 | 2 | 0 | 2 |
| 어휘 영영풀이 | 1 | 0 | 1 |
| 짧은 빈칸추론 | 0 | 1 | 1 |
| 무관한 문장 | 0 | 1 | 1 |
| 어법 | 0 | 1 | 1 |
| 글의 순서 | 0 | 1 | 1 |
| 문장 삽입 | 0 | 1 | 1 |
| 함의추론 | 1 | 0 | 1 |
| 내용일치 | 1 | 0 | 1 |
긴 빈칸추론·짧은 빈칸추론·문장 삽입·글의 순서·요지·주장처럼 본문 변형 폭이 컸던 자리는 모두 축적 영역으로 분류되었고, 어휘·어휘 영영풀이·빈칸단어쓰기·제목·함의추론·내용일치는 본문 반복 학습으로 직접 대비할 수 있는 대비 영역이었습니다. 단어장 어휘끝 수능 UNIT 1~11에서 매칭된 어휘 6문항이 모두 대비 영역으로 들어가 있어, 단어장 학습 여부가 점수에 그대로 반영되는 구조였습니다.
핵심 분석 — 진짜 포인트
이번 26-1-1은 객관식 24문항과 서답형 7문항으로 31문항·100점 구성이며, 상·중상 난이도가 14문항으로 절반에 가깝게 분포한 시험이었습니다. 거시 독해 10문항, 어휘어법 12문항, 추론 묶음 7문항이 비슷한 비중으로 자리 잡았고, 본문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점수를 만들기 어렵고 변형 지문에서 흐름을 다시 잡아 푸는 학생이 점수를 가져갈 수 있는 구성이었다고 정리됩니다.
유형별로는 거시 독해 쪽에서 주제 3문항·요지 2문항·제목 2문항·요약문 완성 2문항이 깔리며 단락 단위 결론을 묶어내는 능력이 꾸준히 요구되었고, 함정은 첫 문단 표면 진술이나 본문 어휘를 그대로 재사용한 반전 선지에서 자주 등장했습니다. 어휘 영역은 단어장 어휘끝 수능 UNIT 1~11에서 9문항이 출제되어 단어장 학습 여부가 점수에 그대로 반영되는 영역이었고, 어법은 1문항이지만 보기 6개를 동시에 판정해 4-문장 조합 선지를 맞추는 형태로 중상 난이도에 자리잡았습니다. 직전 학기에 5문항이었던 글의 순서가 1문항으로 줄어든 대신, 직전 학기에는 들어오지 않았던 문장 삽입이 1문항 추가되며 추론 영역에서 학생이 부담을 느낄 지점이 한 군데 더 늘었습니다.
고난도 6문항은 14번 긴 빈칸추론(원문 80% 패러프레이징), 17번 문장 삽입(역접 함정 두 후보 중 정확한 자리 판별), 그리고 서답형 1·2·3·5번 조건 영작 4문항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조건 영작은 보기 단어를 단어 추가 없이 모두 사용하면서 완료부정사·be willing to 결합, 분사구문 inhibit A from 패턴, 비유 의미 해석 후 관계절+다중 형용사 어순 조립까지 요구해 객관식을 잘 푸는 학생이라도 서답형에서 점수가 갈렸을 시험입니다.
고난도 3문항 정밀 해부
변별력이 가장 컸던 3문항을 정밀하게 풀어드립니다. 서답형 1·2·3번 조건 영작 묶음은 보기 단어를 단어 추가 없이 모두 사용해야 하는 제약 위에 완료부정사·be willing to 결합, 분사구문 inhibit A from 패턴, 비교급 형용사구·관계절 어순 조립까지 동시에 요구하는 구성이었습니다.
문항 서답형2 · 조건 영작 · 6점 (상)
핵심 단서
두 빈칸을 보기 단어를 모두 사용해 채우는 문제. 모범답은 (A) have awareness and may feel emotions similar to humans / (B) more complex nervous systems are likely to be conscious입니다. (A) 빈칸은 동사로 시작해야 하고, 의미상 ‘의식·인식을 가질 수 있고 인간과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가 들어갑니다. (B) 빈칸은 those with (빈칸) 자리에서 시작해 ‘더 복잡한 신경계는 의식이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가 골격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
학생이 가장 많이 빠지는 자리는 (A)의 결합 순서입니다. emotions similar to humans를 emotions to similar humans처럼 어순이 흔들리거나, may feel을 may have feel처럼 동사 두 개를 겹쳐 쓰면 보기 단어가 남거나 의미가 무너집니다. similar to humans는 형용사 similar가 to humans라는 전치사구의 한정을 받는 결합으로 ‘인간과 비슷한’이라는 결을 살립니다. (B)의 함정은 비교급 어순입니다. complex more nervous systems가 아니라 more complex nervous systems가 되어야 비교급 강조 어순이 살아납니다.
문항 서답형3 · 조건 영작 · 5점 (상)
핵심 단서
본문은 The capsule acts as a barrier, (빈칸)로 끊겨 있고, 빈칸이 분사구문 자리입니다. 보기는 the protein, break down, inhibit, proper, from. 모범답은 inhibiting the protein from proper break down입니다. 핵심 단서는 prevent[inhibit] A from -ing 구문이고, inhibit이 분사구문 -ing로 바뀌어야 합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
학생이 가장 많이 빠지는 자리는 두 곳입니다. 첫째, inhibit을 inhibits로 바꾸는 실수입니다. 본문 The capsule acts as a barrier에서 동사 acts가 이미 본동사 자리를 차지하므로 빈칸은 분사구문 -ing가 정답입니다. 둘째, break down을 동사 결합으로 처리해 from breaking down처럼 바꾸는 실수인데, 보기에는 breaking이 따로 없고 break down이 하나의 단위로 주어졌으므로 명사구로 처리해 from proper break down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문항 서답형1 · 조건 영작 · 4점 (상)
핵심 단서
우리말은 ‘그들은 더 큰 미래의 보호를 위해 기꺼이 그 위험을 감수할 의향이 있었던 것 같다’이고, 모범답은 They seem to have been willing to take that risk for greater future protection입니다. 풀이의 출발점은 ‘~인 것 같다’에 어울리는 동사 seem과 그 시제 처리입니다. 추측 시점은 현재(seem), 의향이 있던 시점은 과거이므로 seem 뒤에 to have p.p. 형태(완료부정사)를 써야 합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
학생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은 두 곳입니다. 첫째, ‘의향이 있었다’를 단순 과거로 처리해 They seemed to be willing이라고 쓰면 보기 have가 남게 되어 단어 사용 조건을 어깁니다. 둘째, ‘더 큰 미래의 보호를 위해’를 for the greater future protection처럼 the를 끼워 넣으면 보기 단어 외 단어 추가가 되어 조건 위반입니다. 시제·관용 표현·관사 셋 중 하나만 어긋나도 부분 점수가 떨어집니다.
변별 포인트
변별 폭이 두드러진 영역은 서답형 작문과 긴 빈칸추론 쪽이었습니다. 서답형 7문항 가운데 조건 영작 4문항이 모두 상 난이도였고, 빈칸단어쓰기 2건도 중상으로 묶여 있어 객관식을 잘 푸는 학생이라도 서답형 부분에서 점수가 갈릴 수 있었습니다. 객관식 안에서는 긴 빈칸추론 2문항 중 1건이 상 난이도, 문장 삽입과 글의 순서 묶음에서 추론 단계가 한 단계 더 들어간 함정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어법은 1문항만 출제되었으나 중상 난이도로, 단순 정오 판별이 아닌 문맥 안에서 동사 형태를 잡아내는 형태였습니다. 어휘는 영영풀이까지 포함해 7문항 모두 중·중하 난이도로 평이하게 분포해 있어 단어장 학습 여부가 곧바로 점수로 이어지는 구성이라, 어휘끝을 꾸준히 돌린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격차가 그대로 드러났을 겁니다. 변형률이 직전 30%에서 이번에 절반을 넘어선 것이 결국 시험 후반 빈칸·서답형 구간의 체감 난이도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보입니다.
종합 평가
31문항 100점, 객관식 24문항 70점에 서답형 7문항 30점이 더해진 구성이었습니다. 시험범위가 교과서 고1 공통영어1 YBM(박준언) 1·2과 + 부교재 Reading Booster 19~21강 + 단어장 쎄듀 어휘끝 수능 UNIT 1~11로 세 축으로 짜였고, Reading Booster에서 16문항이 출제되어 수능 모의고사형 변형 지문이 시험의 한 축을 차지했습니다. 본문 변형률 52%, 상·중상 난이도 비중 45%로 본문 반복 학습만으로는 점수가 만들어지지 않고 변형 지문 적응 훈련과 서답형 작문 훈련이 함께 점수로 이어지는 시험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태원고 1학년 영어 내신, 어렵나요?
이번 26-1-1은 전체 난이도 중상으로 출제되었고, 31문항 중 상·중상 14문항(45%)이 변별을 잡았습니다. 본문을 외운 학생보다 변형 지문에서 흐름을 다시 잡고 푸는 학생이 점수를 가져갈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Q2. 태원고 1학년 영어 시험 범위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교과서 고1 공통영어1 YBM(박준언) 1·2과 6문항, 부교재 Reading Booster 19~21강 16문항, 단어장 쎄듀 어휘끝 수능 UNIT 1~11에서 9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Reading Booster가 시험의 주축으로 수능 모의고사형 변형 지문이 한 축을 이루는 구성이었습니다.
Q3. 태원고 영어는 어떤 유형이 많이 나오나요?
어휘 6문항·조건 영작 4문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주제 3문항·요지 2문항·요약문 2문항·긴 빈칸추론 2문항·제목 2문항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거시 독해 10문항과 어휘어법 12문항이 시험을 이분하는 구성이었습니다.
Q4. 태원고 영어 내신을 잘 보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단어장 어휘끝 수능 UNIT 1~11에서 9문항이 그대로 매칭되므로 단어장 학습이 점수에 직결됩니다. 본문 암기에 익숙한 학생이라면 변형 지문에서 흐름을 다시 잡는 훈련이, 서답형이 약했던 학생이라면 조건 영작 4문항을 손으로 써 보는 훈련이 다음 회차 점수를 좌우합니다.
Q5. 태원고에 수능 모의고사 지문이 그대로 나온다던데 진짜인가요?
예. 정식 시험범위에 Reading Booster 19~21강이 포함되어 있고, 이는 01~03회 영어독해 모의고사 형식입니다. 16문항이 여기에서 출제되어 본문 비중의 절반을 넘는 자리이므로 수능형 변형 지문 적응 훈련이 내신 대비의 핵심이 됩니다.
학습 방향
학습 방향은 학생 유형별로 갈리는 시험입니다. 어휘에 강하고 본문 암기로 점수를 만들어 온 학생이라면, 변형 지문에서 흐름을 다시 잡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본문 한 줄 한 줄 해석은 되지만 주제·요지로 묶어내는 데 시간이 걸리는 학생은 주제 요지 8문항에서 점수가 빠지기 쉬워, 단락 단위로 핵심을 잡는 연습이 효과적입니다. 서답형이 약했던 학생은 조건 영작 4문항이 상 난이도로 깔린 만큼, 문장 구조를 손으로 직접 써 보는 훈련이 다음 시험 점수를 좌우할 겁니다. 어법이 1문항이라 가벼워 보이지만 중상 난이도로 출제된 만큼, 어법이 약한 학생이라면 동사 형태와 시제 일관성을 중심으로 좁혀서 봐야 합니다. 이번 시험은 어휘 단순 암기 비중이 줄고 추론·작문 부담이 늘어난 시험으로, 내신 기간 동안 수업에서 강조한 변형 지문 풀이와 서답형 훈련이 다음 회차 점수에 그대로 반영될 변별 축이라고 진단합니다.
단어장 어휘끝 수능 UNIT 1~11에서 9문항이 그대로 출제된 점은 다음 회차에서도 비슷한 비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어휘에 강하고 본문 암기로 점수를 만들어 온 학생이라면 변형 지문에서 흐름을 다시 잡는 훈련이, 서답형이 약했던 학생이라면 조건 영작 4문항을 손으로 직접 써 보는 훈련이 다음 시험 점수를 좌우할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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